전체 글(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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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 어본존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마라.우리들이 법화경을 수지하고,"남묘호렌게쿄" 라고 부르는 흉중의 육단에 계시느니라 (어서1244) ○ 우주에 십계가 있다.내 생명 속에도 십계가 있다. - 십계도 부처의 생명(불계)도내 생명속에 색깔도, 모양도 없이내 속에 용해되어 있다. - 그러나 솟아 오르지 않는다. - 어본존(제목)을 연으로 불계(부처의 생명)가 내 속에서 솟아 오른다. - 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나의 부처다. - 그러므로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일체가 결정 된다. - 자기속에 솟아 오른 부처가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끌여 당긴다. - 약을 원하면 양약을, 직장을 원하면 직장을,돈을 원하면 돈을, 집을 원하면 집을, - 원하는 대로 부르면 갖게 됩니다..
2024.09.11 -
제목의 힘은 병을 극복 할 뿐만 아니라, 숙업까지도 전환 된다.
○ 병을 불행으로 가는 출발점으로 하느냐,아니면, 더욱 큰 행복의 궤도로 가는 시작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 제목의 힘은 병을 극복하는강한 생명력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생명 깊은 곳에 있는 숙업까지도 전환된다. - 병이라는 마이너스를 본래의 건강체라는제로로 돌릴 뿐만 아니라, 더 큰 플러스 방향으로 멋지게 바꿀 수 있다. - 그 역용을 이끌어 내는 존재야 말로고난마저도 씩씩하게 비약하는계기로 삼는 "불굴의 신심"이다. - 이케다 선생님 지도에서-
2024.09.09 -
진심으로 묘법에 나무했을때, 무량한 지혜와 힘이 나온다.
○ 기원하고, 노력하고,어본존께 맡기는 대 확신이 중요하다. - 진심으로 묘법에 나무 했을 때,무량한 지혜와 힘이 나온다. - 불가능도 가능하게 한다. - 어디까지나 기원이 근본이다. - 기원하는 것을 잊고,방법론으로 달려 갔을 경우에는공전하고, 막힌다. ○ 강성한 기원이 전우주의 불계의 역용을 움직이고, 게다가 모든 보살, 이승, 제천등의작용과 공명하면서, 소원 만족하고, 승리의 인생을 엽니다. - 이케다 선생님 지도문에서 -
2024.09.02 -
어본존을 믿는 일심에서 불가사의하고 위대한 힘과 작용이 나옵니다
○ 대성인은 " 일심의 묘용(어서 717)"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 어본존을 믿는 일심에서 불가사의하고 위대한 힘과 작용이 나옵니다. - 우리들의 가슴에 일심이라는 근본적인 엔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곧바로 삼천제법이라는 톱니바퀴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모두가 바뀝니다.원하는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희망이 가득한 방향으로움직일 수 있습니다. - 세상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불가사의하게도바뀝니다. - 이케다 선생님 지도문에서 -
2024.08.31 -
얼굴이 변할 정도로 진지하게 기원하는 것이다.
○ 제목을 부르면 3가지 변화가 생긴다.첫째, 생명력이 강해진다둘째, 불지혜가 생긴다셋째, 복운이 쌓인다.○ 그러므로 제목을 철저히 부르고 실천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하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복운 넘치는 인생으로 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원하는 것이다.진지하게 기원하는 것이다.얼굴이 변할 정도로 기원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저에서부터 진심의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마가 타파되지 않으면 아무리 해도 공전이다.○ 어쨌든 하루 1 시간싸우는 속에서 제목을 올려라.제목 제일로 해 나가자.회합 전에도 제목, 집에 들어와서도 또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생명이 바뀌지 않을 리가 없다.가장 잘 알고 있를 것이다.이것 밖에 싸움은 없다. - (시) "창제'에서
2024.08.29 -
타성은 공회전 - 일념을 바꿔야!!!
○ 타성이란?- 결의 목표가 별로 없을 때- 구체적 기원이 없을 때- 근행과 활동이 수동적이고, 의무적일 때- 신심에 대해 원질과 푸념을 할 때 ○ 타성은 공회전 합니다.그러나 일념을 바꾸면 됩니다. ○ 조직의 공동 목표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다. ○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신앙할 것. ○ 기원은 이루어 질 때까지 계속 할 것. ○ 실증을 나타내어,다른 사람에게 체험담을 하기 위해신앙 할 것. ○ 공덕을 받기 위해서는 원질 푸념을 하지 말것. ○ 법화경의 공덕은 칭찬하면 더욱 공덕이 더하느니라. (어서1242) - 카하이 부회장 지도에서 발췌 -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