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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위대한 신심'에 서면, 모든 것을 열 수 있다 / 모든 것에 있어서 현증(現證)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
신심 세계가 얼마나 숭고한가.도다 선생님은 알기 쉽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은행원들은 화폐의 숫자를 센다. 출판사 직원들은 책 부수를 늘 염두에 둔다. 창가학회는 지구상에서 가장 존엄한 생명을 지키고,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묘법을 수지하게 하고, 행복하게 했는가를 헤아립니다."행복을 헤아리고, 행복을 늘리는 나날. 이러한 인생이 얼마나 존귀한가.또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단언하셨습니다."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위대한 신심'에 서면 모든 것을 열 수 있다."이것은 또 마키구치 선생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마키구치 선생님은 "일체의 법은 모두 불법이다" (어서 563쪽, 통해)라는 성훈을 깊이 배독하셨습니다.그리고 '신심즉생활' '불법즉사회'의 길을 광대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또 ..
2026.08.15 -
어본존을 대하는 마음가짐
어본존을 대하는 마음가짐 페루 멤버가 제목을 부를 때, 어떠한 마음으로 어본존을 향하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 신이치가 대답한다. (신 인간혁명 제11권 개간 137-139쪽) ○ 순수한 마음으로 어본존에게 부딪치면 됩니다. - 어본존은 대자비의 부처님이십니다. 자기자신이 원하는 것, 고민하는 것, 희망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기원해 가는 것입니다. 힘들 때, 슬플 때, 괴로울 때는 아이가 어머니 팔에 온몸으로 매달리듯이 '본존님!'이라고 부르며, 사심 없이 부딪쳐 가면 됩니다.어본존은 무엇이든 들어주십니다. 마음속을 다 털어놓듯이, 대화하듯이 제목을 거듭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 같은 괴로움도 거짓말처럼, 이슬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 만약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진심으로 사죄하고 고치는..
2026.08.07 -
제목의 불가사의 힘 / 가장 효율적인 기원 방법 / 체험예시
◇ 제목의 불가가의 힘니치렌 불법(창가학회)에서 ‘제목(題目)의 힘’은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우주의 근원적 법이자 내 생명의 본질인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와 나를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행동 철학이자 생명 과학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지도와 교학을 바탕으로, 제목이 가진 구체적인 힘을 4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1. 무한한 생명력의 분출 (불성 자각)내면의 태양을 띄우는 힘: 사람의 생명은 환경에 따라 쉽게 흔들립니다. 제목을 부르면 내 생명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던 부처의 경지(불성)가 마치 아침 태양이 떠오르듯 솟아납니다.절대적 행복 경애: 고난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도리어 "어디 한번 해보자!" 하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2026.07.23 -
활동체험담
[활동체험담] .. 안녕하십니까? - 경남방면 사천권 김ㅇㅇ 입니다. 작년 12월 24일 101번째 막내로 출범한 우리권은 21세기를 '마음 따뜻한 단결로 스승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사천 바닷가 8개 지부의 미니권으로 출범했습니다. 권간부 대부분이 진주에 거주하며 장거리 활동을 해야 하지만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서로 기원해주고 응원하며 배려하다보니 함께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답니다. 4부 행사때 마다 누구랄 것 없이 서로 하나가 되어 챙겨주다 보니 저희들은 항상 만나면 웃음꽃이 피고 회원들에겐 언제나 기쁨조로 통한 답니다. 우리가 먼저 스승께 직결하여 화합되고 화목한 모습을 보일때 전회원 간부들도 함께 환희하고 행복해 할 것이기에 저희..
2026.07.19 -
40여년 미현진실(四十餘年 未顯眞實)
40여년 미현진실(四十餘年 未顯眞實) ‘40여년 미현진실(四十餘年 未顯眞實)’은 법화경의 위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불교 교학의 가장 핵심적인 선언입니다.그 뜻은 “내가(석구모니 부처님이) 성불한 지 40여 년 동안은 아직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이 문구가 가진 구체적인 배경과 SGI(창가학회) 교학에서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전과 배경 출전: 법화경의 서론 역할을 하는 개경(開經)인 《무량의경(無量義經)》 덕행품 제1에 나오는 구절입니다.배경: 석존은 인도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후, 법화경을 설하기 전까지 약 42년 동안 중생의 수준(근기)에 맞춰 다양한 법(화엄·아함·방등·반야)을 설했습니다. 이를 ‘실전적 전치(앞서 설한 경전)’ 혹은 ‘방편의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42년간 ..
2026.07.15 -
한국SGI 교학 관점의 《묘법연화경(법화경)》 28품과 핵심인 방편품 제2와 여래수량품 제16
◇ 한국SGI(창가학회) 교학 관점의 《묘법연화경(법화경)》 28품은 니치렌 대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말법 시대에 정법을 수지·홍포하는 행동(지용의 보살의 실천)과 삼중비전(지용·구원·남묘호렌게쿄)의 관점에서 해석됩니다. 천태대사의 분류법을 이어받아 전반 14품을 ‘적문(迹門)’, 후반 14품을 ‘본문(本門)’으로 나누어 요약합니다. 1부: 적문 (제1품 ~ 제14품)석존이 역사적 자취(적)를 보이며 일체중생의 성불을 가능케 하는 '제법실상'과 '이승작불'의 원리를 밝히는 구간입니다. 제1 서품 (序品): 영축산에 모인 대중 앞에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나고, 문수보살이 위대한 묘법이 설해질 것을 예고하며 설법의 서막을 엽니다.제2 방편품 (方便品): 적문의 핵심입니다. 우주의 지혜인 '제법실상(십여시)'..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