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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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識論(구식론)과 人間(인간)의 마음
九識論(구식론)과 人間(인간)의 마음 인간의 마음이 가지고 있는 깊이에 대해서는 西歐(서구)에서도 深層(심층)心理學(심리학) 등에 의해서 今世紀(금세기)에 와서 해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불법에서는 이미 일직부터 깊은 통찰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론적인 해명의 단서는 4~5세기의 世親(세친=부친)에 의해 시작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그 완성된 것이 「九識論(구식론)」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이 識(식)이라는 단어의 意味(의미)에서 설명하면, 불교에서는 생명 근본의 작용을 이루는 것을 識(식)이라고 합니다. 識別(식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든 생명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外界(외계)의 조건을 識別(식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식물도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과, 이 기온의 ..
2020.05.20 -
숙업이란? 어떻게 창제를 해야 하나!
★숙업의 의미란? ★왜! 어본존께 창제하는가? ? 우뇌의 기원(이미지) ★동양철학연구소장★ - 의학박사 "가와라 요우이치" ★ 숙업(宿業)은 어디에서 형성되는가? "업(業)"이라는 것은 잠재의식 이라는 무의식 세계에서 형성됩니다. 이 의식의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행복.불행이 결정됩니다. 그 잠재의식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떠올리는 것이 "심리학"이고 종교입니다. 이 무의식의 세계는 IMAGE(이미지:첫번째 상상하는것. 마음대로 떠올리는것 )의 집합장소 입니다 굉장히 넓은 공간에 모든 과거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 뇌세포"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태어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것을 보고, 들어왔습니다만... 전부 그곳(뇌세포)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자..
2020.05.14 -
일체가 마음으로 결정된다
[어서] 화(禍)는 입에서 나와서 몸을 망치며, 복(福)은 마음에서 나와서 나를 빛나게 하느니라 . (십자어서, 어서 1492쪽) [통해]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친다. 행복은 마음에서 나와 자신을 빛낸다. 난조 도키미쓰의 누나인 오모스전부인이 시루떡(증편)과 과일을 공양한 것에 대한 답서다...
2020.05.14 -
절복(折伏)에 대하여
절복(折伏) - 자타(自他) 함께 행복해지는 자비의 보살행 ○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말법에 들어와서 이제 니치렌이 부르는 바의 제목(題目)은 전대(前代)와는 달리 자행화타(自行化他)에 걸쳐 남묘호렌게쿄이며”(어서 1022쪽), “나도 부르고 타인에게도 권하는 일만이 금생 인계(人界)의..
2020.05.07 -
창제(唱題)할 때 일념(一念)을 세우려면?
창제(唱題)할 때 일념(一念)을 세우려면? 제목을 부를 때 잡념이 생기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하다. 너무 초조해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어본존께 부딪치면 된다. 1. 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기원할 때 어본존께 감응(感應)하게 되고, 우주의 모든 작용(諸天)이 그 기원을 실현하는 방..
2020.04.19 -
누구나 빛나는 인간주의 세기로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누구나 빛나는 ‘인간주의 세기’로!② 자타 함께 행복해지는 대자비의 성업 강의 2월 11일은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탄생 120주년을 맞는 가절입니다. “지용보살 여러분, 하지 않겠습니까!” 절복의 대장군이신 선생님은 사랑하는 동지에게 이..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