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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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사자후(師子吼)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제목을 사자후(師子吼)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새로운 한해를 다시 태어난 듯한 신선한 생명으로 시작하고 싶다. 그리고 새로운 하루 또 하루를 원단(元旦)처럼 청신한 숨결로 계속 전진하고 싶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양손에 차고 넘칠 정도의 가능성을 안고 나에게 찾아옵니다." 하고 웃으며 말한 사람은 장애에 지지 않고 사회공헌을 관철한 헬렌 켈러다. 숙복심후(宿福深厚, 전세에 쌓은 복덕이 깊고 두텁다)하기에 묘법(妙法)을 수지한 우리는 해마다, 날마다 제목의 음성과 함께 구원원초(久遠元初)의 태양을 떠올려 자기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다. 어서에 "묘(妙)란 소생(蘇生)의 의(義)이고, 소생이라 함은 되살아난다는 의이니라." (어서 947쪽) 하고 씌어 있는 대로 창제행(唱題行..
2020.08.24 -
심간에 새겨야 할 말씀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경은 다 뜻이 있습니다. 자신을 강하게 하기위한 하나의 어려움이라고 받아들이면, 모든 것에 승리하는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도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좋은 일도, 비극적인 일도 일어 날 수 있다. 경애의 힘은 불가사의 하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인내야말로 가장 큰 도전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인내는 가끔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행복을 갖게 해준다. 누구나 자신 만의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을 어떻게 타고 넘는가에 따라, 난을 통해서 진짜의 자아가 생긴다 . 누구나 역경, 숙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원이다. 진지한 기원이 없으면 모든 것은 결과가..
2020.08.12 -
어서를 펼치면 희망이 빛난다
인간이 살아 가려면, 다른 사람과의 협조나 배려 또 예의나 매너, 협력이나 상부상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마음을 기르려면, 인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철학이 필요하다. 그야말로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불법(佛法)이다. 어서에는 병고나 생활고, 가족의 간병이나 간호,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슬픔, 부모 자식 간 갈등, 일이나 직장에서 받는 압박 등 천차만별의 시련에 놓인 문하를 격려한 글이 가득하다. 어서를 펼치면, 어본불의 햇살처럼 혁혁히 빛나는 위대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어떠한 불행도, 어떠한 숙명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지혜가, 희망이 한없이 솟는다. 어서를 배독하면 총명해진다. 마음이 아름다워진다. 그 한글자 한글자에는 니치렌 대성인의 사자후(獅子吼)다. 한문장 한구절이라도 좋다..
2020.07.27 -
봄에는 일제히 꽃이 핀다
봄에는 일제히 꽃이 핀다. 하지만 그 전에 꽃들은 일단 겨울의 추위를 충분히 겪어야 한다. 만약 겨울을 모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봄에 피는 식물은 가을이 되면 휴면이라는 준비에 들어간다. 그리고 봄을 맞이하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하기 시작한다. 만약 겨울에 휴면하다가 기온이 올라 잠에서 깨면 봄이 오기를 기다리던 싹이 미숙한 채로 돋기 시작한다. 그 상태에서 다시 추워지면 싹은 말라버리고 결국 죽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식물은 충분히 겨울을 경혐한 뒤가 아니면 꽃이 피지 않게 되어 있다. 이것이 봄의 개화를 준비하는 식물의 지혜이다. 인생도, 불도수행도 그 원리는 똑같다고 해도 좋다. 겨울은 멋진 봄을 위해 충전하고 단련하는 때이다. 그때야말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성불을 향한 에너지가 축적되고..
2020.07.19 -
대악(大惡)을 대선(大善)으로
대악을 대선으로 -대난과 싸워 변독위약의 실증으로 대사(大事)에는 소서(少瑞)가 없다. 대악(大惡)이 일어나면 대선(大善)이 온다. 이미 대방법(大謗法)이 나라에 있으니 대정법(大正法)이 반드시 넓혀지리라. - 대악대선어서, 어서 1300쪽- [통해]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작은 서상(瑞相)은 없다. 대악이 일어나면 대선이 온다. 이미 대방법이 나라에 충만하였으니 대정법이 반드시 넓혀진다. 저술하신 연대와 누구에게 주신 편지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내용으로 보아 니치렌 대성인이 미노부에 들어 가신 뒤 박해를 당한 문하를 격려하고자 쓰신 편지로 추정된다. 대방법이 나라에 충만하여 대성인 문하에게 심한 박해가 다투어 일어나는 현실(대악)은 반드시 대정법이 넓혀 질 조짐이니 한탄하지 말라는 격려이다. 대성인은..
2020.06.03 -
근행 창제
하루 하루가 충실하기 위해서는 아침의 출발이 중요하다. 아침의 승리는 하루의 승리가 되고, 이윽고 인생의 대승리로 결실을 맺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근행이 중요하다. 아침근행은 생명의 자각이고 흉중에 대한 찬란한 태양을 떠올리는 원천이다. 생명이 위대하게 각성하는 자리에서 출발한다. 그날의 하루는 신선한 아침의 숨결을 가득 채워, 확실한 충실감과 성장의 일보를 새길수 있다. 그야 말로 근행은 장엄한 원초의 아침 의식인 것이다. 묘법만이 생명을 무상의 그윽한 향기로 피워가는 대법이다. 창제의 힘은 그 사람을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운 향기로 감싼다. 스며나오는 그 청정한 생명의 향기는 주의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그리고 명확한 인상을 줄것이 분명하다. 어본존에게 진지하게 창제하면 생사의 유전이란 어둠을..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