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1019)
-
회향(回向)의 본의(本義)
회향(回向)의 본의(本義) 지금 니치렌 등의 동류가 성령(聖靈)을 추선(追善)할 경우, 법화경을 독송(讀誦)하고 남묘호렌게쿄라 봉창할 때 제목의 빛이 무간(無間)에 이르러 즉신성불(卽身成佛) 시킴이라. 회향의 문(文)은 이로부터 비롯되었느니라. 《어의구전, 어서 712쪽》 -통해- 지금 니치렌과 문하가 고인에게 법화경을 독송하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며 추선공양할 때, 제목의 빛이 무간지옥까지 이르러 즉신성불할 수 있다. 회향의 문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우리는 석존과 대성인의 정신에 직결하여 장례나 추선회향에 대해서도 만인이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획기적인 의식개혁을 크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학회의 우인장도 깊고 넓게 정착했습니다. 외부 식자(識者)들도 이에 공감을 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생..
2021.07.03 -
해돋이 모음
◇ 니치렌 대성인은 어느 해 설을 맞아, 시조 깅고 부부를 위로하고 칭찬하고자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은 일체중생의 주인이라고 부처가 보실 것입니다. 또 범천과 제석도 이 사람을 존경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쁨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어서 1134쪽, 통해) 하고 말씀하셨다. 해마다 광선유포를 위해 힘쓰는 학회원이 바로 인류 중 가장 고결한 사명을 짊어진 리더다. 또 범천과 제석을 비롯해 무량무변한 제천선신이 우러르고 지켜주는 존재다. 다 함께 젊고 활기차게 ‘일생성불’ ‘인간혁명’이라는 자전과 ‘광선유포’ ‘입정안국’이라는 공전을 끊임없이 추진하자. 그리고 용감하게 명랑하게 희망과 행복 그리고 평화의 스크럼을 확대하자. ◇ 올 한해, 광선유포를 위해 꿋꿋이 달린 자랑스러운 모든 동지의 건투를 진심으로 ..
2021.06.28 -
한계의 벽을 부숴라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이 사람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라는 일념으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대화하는 간부의 일념입니다. - 가령 지휘 한 번을 하더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그런 마음가짐이었습니다. -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이 참석한 좌담회에서 이케다선생님은 외치셨다. "가난과 병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누구에게 폐를 끼친다는 것입니까! 이 어본존은 절대로 틀림없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어본존의 공덕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 "근행창제를 근본으로 어본존께 '아수라와 같이 싸우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 "행복해..
2021.06.22 -
병마를 웃어 넘기다
병마를 웃어넘기다 병마에 지지 않고 상쾌하게 이겨낸 부인부 벗의 모습을 통해 어떤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겨울을 봄으로 바꾸는 강성한 신심을 관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케다 SGI 회장 지침] ≪어머니의 시≫ 에서 (1997 년 발간) 어느 날 부인부 회합이 끝난 뒤였다. 내가 잘 아는 부인이 입원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학생시절부터 줄곧 지켜본 부모님과도 잘 아는 사이였다. 턱 밑에 혹이 생겨 신경이 쓰여 진찰했더니 병명은 아직 모르지만 아무래도 가벼운 병은 아닌 듯하다고 한다. 평소에 아주 건강하고 활달하게 활동했기에 설마 하고 생각했다. 자신은 얼마나 불안했을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 곧바로 시를 지어 전언을 보냈다. 당당히 꿋꿋이 살아라 이겨라 병마도 웃어넘기고 장수하는 왕녀로..
2021.06.03 -
경애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경애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이 절에서는 생명의 위대한 경애를 열면 자신과 주위 사람들 그리고 국토까지 빛낼 수 있다는 변혁의 원리를 말합니다. [이케다 SGl 회장 지침] 《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에서 (제3권) ----------------------------------------------------- 어서에는 이렇게도 씌어있습니다. “아귀(餓鬼)는 갠지스강을 불로 본다. 사람은 물로 본다. 천인(天人)은 감로(甘露: 불사의 음료)로 본다. 물은 하나이지만 그것을 보는 중생의 과보(果報: 경애)에 따라 각각 다르다.”(어서 1025쪽, 통해) 보는 사람의 ‘경애’에 따라서 변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경애가 바뀌면 살고 있는 ‘세계’가 바뀝니다. 이것이 법화경의 ‘사(事)의 일념삼천(一念三..
2021.05.24 -
근행
근행은 행복의 원천 인생을 얼마만큼 깊이 있는 것으로 만드는가, 얼마만큼 충실하게 가치 있는 일생을 보내는가. 일체는 나날의 축적으로 결정된다. 근행은 불도수행의 기본이자 자기 생명을 닦는 최고의 실천이다. 니치렌 대성인이 가르쳐 주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절대적인 길이다. -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중에서 「근행」은 나날의 생활의 리듬의 근간이며 행복을 위한 원천입니다. 「근행」은 조석으로 어본존을 향하여 법화경의 방편품과 여래수량품을 읽고, 「남묘호렌게쿄」 라고 제목을 불러가는 것입니다. 왜 근행을 하나요? 니치칸 상인은 창제의 공덕에 대해 「이 본존님을 수지하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면 우리 몸이 곧 일념삼천의 본존이며 연조 성인이니라」 - 이 본존을 믿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러가면, 우..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