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의 벽을 부숴라

2021. 6. 22. 20:29佛法 .SGI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이 사람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라는 일념으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대화하는 간부의 일념입니다.

- 가령 지휘 한 번을 하더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그런 마음가짐이었습니다.

-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이 참석한 좌담회에서 이케다선생님은 외치셨다.
"가난과 병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누구에게 폐를 끼친다는 것입니까! 이 어본존은 절대로 틀림없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어본존의 공덕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 "근행창제를 근본으로 어본존께 '아수라와 같이 싸우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행복만 기원하면 안 됩니다. 타인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는 것입니다."

- 이케다 선생님의 강의 중에 회우가 반론을
제기하자...
"당신은 불법을 잘 모릅니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을 쓴 종이에 대고 기원을 하면 공덕이 나온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종이에 쓴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천 엔짜리 지폐를 보고 그냥 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천 엔짜리 지폐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 "용기와 확신입니다. 어떤 역경이 와도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신심 근본에 서서 용기와 확신으로 해 가는 것입니다."

- 가난은 무형의 재산이다.

- "아침의 늦잠으로 근행도 하지 못한 채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으로 하루가 결정납니다. 그러므로 아침의 승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늘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은 용기의 두 글자로 결정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용기, 근행하는 것도 용기, 자녀에게 화내지 않는 것도 용기, 남편에게 화내지 않는 것도 용기, 홍교하는 것도 용기, 회합에 나가는 것도 용기, 모든 것에 용기가 필요합니다."

- "역직이 사람을 빛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람이 역직을 빛내는 것입니다. 역직으로 자신을 빛내려는 것은 '권위주의' 입니다."

- "어서를 대성인 당시의 제자에게 주신 편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성인께서 직접 자신에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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