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10:26ㆍ佛法 .SGI
<공덕을 받아야 환희도 솟아오르고, 즐겁게 활동하고, 인재육성도 가능>
1] 불법을 확신 할려면 체험이 있어야 한다
믿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 것. 어떻게하면 의심이 아닐까 - 자신이 체험한 것은 믿게되는 것 - 그 체험은 활동체험이 아니고 공덕의 체험
○ 활동체험은 많아도 공덕을 받지 못하면 불신이 됨 - 공덕의 체험이 있어야 믿음이 깊어져 더 열심히 하자! 라고 하게 됨 - 적은 체험이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믿음이 깊어집니다.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체험을 가질 수 있느냐
1)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해서
2) 기원하고
3) 행동(움직였을 때) 절대적 체험을 가질 수 있음 - 신심은 깊게되고 재미있게 됩니다.
▶ 오늘 해야 할 일을 전부 나의 일념(一念) 속에 집어넣는다. 집어넣으면 그것이 모두 기원으로 된다
▶ 신심의 근본은 기원이다- 기원하고 노력하고 ‘어본존에 맡기는’ 대 확신이 중요하다
[일념의 힘]
○ 어본존(御本尊)의 힘을 나타내는 원동력(原動力)이 일념(一念)이다. 내가슴 속의 일념(一念)의 근본(根本) 엔진이 바뀌면, 삼천제법(全宇宙)의 톱니바퀴도 바뀌어 움직인다. - 바꾸자
-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세계(世界) 속에 그 변화의 키(key)를 잡아가는 것도 제목(題目)이다.
- 명확한 목표(目標)와 강(强)하고 깊은 일념(一念)의 제목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 막연한 일념은 과녁을 보지 않고,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이제는 어본존 밖에 없다. 어떻게든 제목으로 해결하겠다고 정하면, 그 시점부터 해결된다- 명궁이 쏜 하나의 화살이 표적에 딱 맞추듯이 일념이 정해진 강하고 깊은 기원은 딱 한발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 인재육성의 포인트는 공덕을 받게 할 것. 그 공덕으로 자연스럽게 즐겁게 활동하게 할 것입니다.
○ 신심은 오래했는데 별다른 공덕이 없는 것은 신심이 타성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 공덕을 못 받고 있다는 것은 어본존에게 통하지 않다는 것- 마음을 쏟아 붙는 듯한 기원이 필요
○ 어서에 “ 희열이 몸에 넘치는고로 난감하여 자찬함이다(334페이지)
-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불법은 대단합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 이것이 진정한 신심이며 절복입니다.
○ 어떤 반담이 활동을 해도 나의 경애는 조금도 변한 것, 달라진 것이 없다 - 지도를 받고 - 타성이라 깨닫고 무엇이든 기원하기 시작했더니 무엇이든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 타성(惰性)이란?
1. 신심상에 결의목표가 결렬될 때 2. 구체적인 기원이 없을 때
3. 수동적이고 의무적일 때 4. 원질과 푸념이 있을 때
5. 환희, 감동,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 때 6. 구도심이 약할 때
7. 직장과 가사가 등한시 될 때 8. 사명감이 없어졌을 때
▶ ‘원질과 푸념,잔소리는 공덕을 지운다’
- 상대의 성장을 기원해 주십시오. - ‘감정으로 부딪치니까 원질이 됩니다. 원질 하지 말고 상대를 기원해야만 자기가 좋게 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 제목을 부르면 3가지 변화
1) 처음에는 자기의 괴로움이나 곤란, 자신의 숙업을 원망하는 자아 중심적인 마음이 튀어나옴
2) 다음에는 묘법의 엄연한 실증을 나타내어 광선유포의 사명을 하겠다는 이타의 마음
3) 창제가 거듭되면 어본존께 창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 - 진아(佛界)용현
☆ 기원의 방법
1) 목표를 설정하고 바꾸자는 결의의 기원
2)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바꿀 것인가 -
3) 실천, 행동 - 하루1시간 아침제목, 일주일에 1번 이상 활동
(선생님지도)
○ ‘법화경을 이기는 병법은 없다’지 않는가. 얼굴색이 변할 정도로 기원하는 것이다
○ 수단이나 방법으로 어떤 일을 해결한 경우에는 다음에 똑같은 문제로 괴로워하게 된다. 신심으로 해결했을 때만이 숙명전환이 된다
○ 당면한 괴로움이 해결 될 것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이 생명에 만든 벽에 불과하다. 망설이는 생명이 아니라 얼마만큼 일념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아침 근행시는 오늘 할 일을 일념에 담아 머릿속에 깊숙이 스며들어가는 듯한 제목이 필요한 것이다
○ 괴로움이 많은 사람은 필사적으로 기원하라. 1000만편의 제목을 해봐야만 신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져서 울지 말고 울면서 승리하자
○ 불도수행에서 가장 쉬운 것도 제목이고, 가장 어려운 것도 제목이다- 창제는 힘을 얻기 위한 원동력, 노력하기 위한 엔진이다 - 일체의 승리의 원인, 복운의 원천은 제목에 있다
체험5]
예] 경제고에 대한 체험담
☆ 작은 건설회사의 장년부가 찾아와 “이번 불경기는 심각해서 우리회사에도 매상이 떨어져 잘 풀릴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 불경기에 어쩔수 없다는 것은 신앙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불경기이기에 매상목표, 수익목표를 치밀하게 세워 기원하고 노력하고 공부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이 신심이지 않습니까“ 라고 했더니 그 후에 그 말대로 목표를 세워 놓고 맹렬히 기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본업이외에 새로운 일이 속속 들어왔습니다. 일년만에 매출이 배로 뛰었고 사원도 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불경기이기에 할 수 없다고 하면 어본존 불신입니다. 그러니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 놓고 기원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 어느 지부장은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3년 전에 넘어질 뻔했는데, 그때 무리인줄 알면서 마음을 정하고 매상1억을 3억으로 정하고 기원했더니 매출액이 3억이 되었으며, 작년에 5억으로 기원했더니 5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금년은 7억을 기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정하고 기원한 후에 노력하고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또 어떤 차를 팔고 있는 부단장이 오늘 이 차를 팔아야지 하며 기원했더니 팔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익을 기원하지 않았으므로 이익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익을 남게 하여 기원했더니 그대로 되었다고 합니다.
☆ 또 스낵샾을 하는 아주머니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침 장사하기 전에 3시간 제목에 도전하여 오늘 매상은 이 정도라고 기원했더니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과가 좋으니까 매일 매일 장사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 어느 지구부장은 10년 전에 너무 가난하여 신심으로 모든 것을 변해 가자 라고 결의하고 쭉 신심을 지속했더니 이제는 종업원이 43 명인 운송회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심으로 변해 가자고 계속 생각하고 기원하면 연속으로 변해 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 어떤 신심하고 있는 북해도에 살고 있는 어부가 지금은 복운이 붙어 배를 몇척이나 가지고 있는데 어선회사 사장입니다. 청년부때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지도를 받았는데 “고기가 안 잡힌다고 하는데 이 넓은 바다에 고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오지 않는 것 뿐 이지요? 오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바다에는 국경이 없지 않습니까 " 라고 지도를 받고, 본격적으로 고기가 많이 잡히도록 기원했더니, 하루 20 마리 정도 잡히든 고기가 300마리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계속 그런 식으로 기원하여 사장이 된 것이지요. 장사할 때 고객이 아니오면 강하게 기원해서 부르면 됩니다. 그 외에 노력과 공부를 하면 됩니다. 신심만 하고 있으면 무언가 되겠지 하는 것은 최고의 미신입니다. 기원한 것만큼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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