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10:23ㆍ佛法 .SGI
공덕받기 위한 신심
1) 결의하고 기원하면 체험 - 확신
○ 南無妙法蓮華經(남묘호렌게쿄) : 우주를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근원의 힘(宇宙心)
- 언어도단 : 언어로서는 표현하기 어렵다 - 부처와 부처끼리만 통하는 밀어( 비밀스런 신통한 언어) - 경문에도 다른말로 표시하지 않음
예) 새, 개 돼지 등 동물
- 소우주인 나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一念) - 나를 요약하면 일념으로 요약 - 일념의 변화가 나를 움직이며 환경도 바뀜
- 결의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바꾸자! 변하자! 이렇게 하자! 라고 정하고 1시간이상 제목, 좌담회 참석, 1주1회 이상 활동
▶ 오늘 해야 할 일을 전부 나의 일념(一念)속에 집어넣는다. 집어넣으면 그것이 전부 기원(祈願)으로 된다 - 우주에는 십계라는 리듬과 삼천개의 채널이 있다. 개개인의 어떠한 리듬도 대우주의 리듬과 공진(共振)하여 서로 울리고 있다 - 일념삼천(一念三千), 나의 일념(一念)대로 승리의 방향을 향해 전우주가 회전해 간다
▶ 창제(唱題)할 때 여러 가지 잡념이 떠오는 것은 당연하다. 잡념은 당면한 현재의 문제이기 때문에 떠오른다 - 그런데 목표를 정하고 진지하게 불러 나가면 차츰 어본존 만을 생각하게 된다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이다. ‘나’라는 것을 요약하면 일념(一念)이다. 일념이란 구체적으로 기원(祈願)으로써 집약된다 - 오저(奧底)의 일념대로 인생(人生)은 전개된다
▶ 숙명전환의 근본도 기원(祈願), 지도(指導)의 근본도 기원, 지휘(指揮)의 근본도 기원, 자비(慈悲)의 근본도 기원(祈願), 절복(折伏)의 근본도 기원, 그 근본을 잊어버리면 일체 어본존으로 부터의 방법과 책략이 되어 버린다 - 방법과 책략은 결국 공전하고 모두에게 폐를 끼칠 뿐이다
▶ 승리의 원동력은 창제다 - 창제는 힘을 얻기 위한 원동력, 용기를 갖기 위한 에너지 - 선생님은 차안에서도 창제
-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해 놓고, 어본존께 의심 없이 맡기는 것입니다
-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불법의 몫 - 이 괴로움만은 아무리 머리로 생각해도 안 된다면 - 그러면 숙명인 것입니다 - 자행 화타에 걸친 제목 밖에 없다고 하는 자기가 정한 시점부터 일념이 변하는 것입니다 (일심의 묘용) - 병도 낫고, 어떠한 괴로움도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 하루 한시간 이상 제목
- 현증과 체험이 확신을 가져옴
예) 뇌종양(남편) - 머리에 물(두통과 구역질) -1년간 제목, 남편은 좋아지지 않음- 암은 전이 되지 않음
‘암이 전이 되지 낳았다는 것이 제목의 공덕입니다. 대단한 일입니다- 나을 것인지 기원이 통할 것인지라는 것은 아주머니가 자신의 생명에 만든 벽에 불과합니다- 남편의 생명의 한계는 아닙니다 - 지금이야 말로 망설이는 생명이 아니라 일념을 담은 강한 기원이 필요합니다 - 남편의 아픈 곳에 제목이 스며들어가는 듯한 기원이 필요합니다 - 진지하게 기원 - 남편은 오줌, 눈물, 콧물 많이 흘리고 - 4일째 회복
- 사업이 안된다. 공부를 못한다. 아무래도 이것만은 안 된다 - 제목
- 제목의 공덕을 어느 샌가 자신이 단정지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 ‘기원으로서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다’라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 감전1지부 (최명경- 신발), 삼락 장년부
▶ 확신은 자기 자신의 승리로부터! - 한 사람의 승리가 여러 사람의 승리를 연다 - 불행한 한사람을 격려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지금의 승리가 중요하다 - 눈앞의 어려움을 혼신의 힘으로 부수어 가는 것이다 - 그 어려움의 벽을 뚫었을 때 기쁨, 환희, 자신감, 희망, 확신이 생긴다
2) 행 - 좌담회 참석, 활동 - 회합참석, 1주 1회 이상 활동
* 집에서 제목1시간, 회합에도 빠진다 (교학이니 집에서 읽자 - 텔레비, 술) - 지부거점에서 1주에 1번 정도 제목회
▶ 서원의 창제를 해야 기원이 잘 이루어짐 - 기원은 생명의 에너지로서 전 우주에 전해지고 온갖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간다 - ‘광포를 위해서’라는 기원에 섰을 때, 그 커다란 일념에 작은 고민은 전부 포함되고 전부 호전된다 - 대 우주에도 공전과 자전이 있다. 광선유포라는 대원을 기원하는 것은 공전이다. 자기의 소원과 고민을 기원하는 것은 자전이다- 자전과 공전이 있어야 비로소 자기라는 소우주가 대우주의 궤도와 조화 할 수 있다
▶ 광선유포를 목표로 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의 기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리가 없다 - 니치렌과 동의라면 지용의 보살이 아니겠느뇨 - 동의란 광선유포이다 - 광선유포를 위해 활동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신심의 승리의 실증을 나타내려고 일어섰을 때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대 공덕이 몸에 넘쳐나게 됩니다
예) 머리털 없고, 이빨도 없고, 한 다리가 17센티 짧아 일어서지도 못하고, 반신이 마비 - 엄마와 둘이서 140여 세대 절복 - 머리털도 나고, 다리도 길어나고 정상으로 됨 - 암도 낫고 -엄마는 자연성불
3) 학 - 의지 할 것은 어본존과 어서 뿐입니다
▶ 어서는 무사의 검 - 어서를 근간으로 한 싸움이야말로 최고의 작전과 행동 - 법화경에 이기는 병법은 없습니다 - 제목에는 어떠한 것도 당하지 못합니다. 방법이 아닙니다
▶ 지쳤을 때야 말로 어서(御書)를 배독하라. 어서에는 대성인의 혁혁(赫赫)한 생명(生命)의 광선(光線)이 무선(無線)처럼 흐르고 있다 - 그러기에 어서를 접하면 생명은 일변(一變 : 확 변한다)한다 - 지혜(智慧)와 용기(勇氣), 그리고 확신(確信)이 끓어오른다
○ 조직은 장의 일념으로 정해집니다
▶ 싸움에는 대장군을 혼으로 하며(979)
▶ 천 명의 오합지중도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있으면 정예화 되어 말을 끄는 사람이 타는 말도(복마), 준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일심(一心)의 묘용(妙用)입니다
▶ 간부는 백조가 평화롭게 호수 위에 떠 있으나, 두발은 쉴 사이 없이 움직이듯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을 용맹정진(勇猛精進)이라고 합니다
※ 신복수종
반장은 반원과 지구장, 지구장은 반장과 지부장 협사
○ 원질 -(공덕이 없고, 환희가 없는 곳) - 공덕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원질과 푸념을 금해야 합니다. 원질은 방법입니다 - 남이 잘못했더라도, 돌아서서 그 사람을 틀렸다고 하는 것을 “바른 원질”이라고 합니다 - 저 사람이 원질 하니까, 나도 원질 하는 것을 ‘교환 원질’이라고 합니다. 남에 위해서 공덕이 지워지면 허무합니다 - 원질은 이유야 어떻든 인과이법에 걸린다. 사람에 위해서 걸리는 것이 아니고 법에 위해 걸린다 - 상대방을 감정으로 부딪치면 원질이고, 그 사람의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오해 없이 말하면 원질이 아닙니다
♡ 그러니까 원질의 대상을 그냥 두든지, 아니면 상대를 기원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운을 쌓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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