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 따르지 않는 신앙은 진실한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2021. 11. 6. 20:45ㆍ佛法 .SGI
용기는 이기기 위한 원동력이다.
무엇에도 지지 않는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궁극적으로 말하면 자신에게
이기지 못하면 진실한 행복은 열지 못한다.
승리해야 전진한다.
승리해야 내 부처의 생명이 빛난다.
성불’은 진정한 승리의 이명이다.
승리하려고 제목을 부르는 것이다.
승리하려고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한 가가린은 단언했다.
“승리는 용감한 자에게 미소 짓는다”라고.
승리는 겁쟁이에게는 미소 짓지 않는다.
오히려 도망치고 만다. 용기다. 신심은 가장 큰 용기다.
불법의 진수도 용기다.
프랑스 문호 로맹 롤랑은 “신앙은 행위다.
신앙은 생활화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라고
말했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학회의 사고 방식과 같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신앙은
진실한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신심즉생활’ ‘불법즉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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