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7. 14:24ㆍ佛法 .SGI
잘못된 근행의 원인과 생활에 주는 영향(쓰지부회장 지도)
1. 근행을 하지 않는 것은 숙업에 의한 것으로 숙업전환을 할 수 없다.
2. 근행을 하기 싫다는 것은 신심이외 진실한 행복이 없다는 것을 깨달지 못하므로, 숙업에 휘둘린다.
3. 근행을 빼먹는 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힘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하루의 생활이 공전될 때 많다
4. 기념근행을 하지 않는 것은 보은정신이 없어서이며, 남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5. 저녁근행을 하지 않는 것은 신앙에 대한 마음이 부족하며, 생각치 않은 실수를 한다.
6. 형식적인 근행은 고독한 신심으로 환희가 없으며, 생활도 불규칙하게 된다.
7. 자신도 모르게 급한 근행을 하면, 신심의 원점이 근행이라는 것을 모르며, 공덕이 적다.
8. 조석근행의 시간이 늦어지는 것은 근행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없으므로, 공덕이 늦어진다.
9. 근행중에 졸거나 하품을 하는 것은 근행을 하지 않는것과 같으며, 생활에 전진이 없고 공전한다.
10. 눈을 감고하는 근행은 사종의 해독에 의한 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을 하고, 공덕이 없다.
11. 근행중에 한눈을 파는 것은 신심에 대한 안정이 없어서이며, 생활도 흔들흔들한다.
12. 합장한 손이 내려가는 것은 근행을 의미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생에 대하여 무기력하게 된다.
13. 들숙날숙한 불안정한 태도의 근행으로 생명자체가 불안정한 사람으로 매사에 실패한다.
14. 합장한 손의 위치가 틀려지는 것은 신심이 순수하지 않아서이며, 열심히 하지만 아견이 되기 쉽다.
15. 경문을 틀리거나 빼먹는 것은 본존님께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생활에서도 생각하지 않는 실패가 생긴다.
16. 십여시의 수가 틀린 것은 딴생각을 하기 때문이며, 신심과 일치하지 못한 생활이 된다.
17. 인제목을 짧게 하는 것은 본존님 앞을 떠나고픈 생명체로 공덕이 적다.
18. 종을 아무렇게나 치는 것은 근행이 묘약의 원점임을 몰라서이며, 하루일과가 천방지축이 된다.
19. 관념문을 적당히 하는 것은 의미를 몰라서이며, 자기범위 외에는 기념이 통하지 않는다.
20. 여러 사람과 근행의 호흡을 맞추지 않는 것은 아견이 강하여, 협조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교제,우호 활동에 실패가 많다.
21. 힘이 없는 근행은 신심의 확신이 없어서이며, 생활도 소극적이 된다.
22. 복장이나 두발이 단정하지 못한 근행은 본존님의 존귀함을 깨달지 못해서이며,
남의 밑에서 일생을 보낸다.
23. 근행도중에 딴 일을 하는 것은 근행의 존엄함에 대한 마음이 부족하므로, 무슨 일에도 지속하지 못한다.
24. 불단 정돈의상태가 나쁜 것은 불단도 가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깨끗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25. 불단주위가 지저분한 경우는 일가의 중심이란 생각이 없어서이며 생활에도 혼란이
생긴다.
26. 불단이 놓인 위치가 나쁜 것도 위와 같으며, 자신도 나쁜 장소에 있게 된다.
해뜨기 전의 근행은 금과 같은 근행이요,
해뜬 후의 근행은 은과 같은 근행이요,
조반 후의 근행은 동과 같은 근행이요,
늦으막의 근행은 돌과 같은 근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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