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5. 15:44ㆍ佛法 .SGI
- 사랑도 -
<카와이 지도장의 지도 요지>
[기원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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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할 것인가.
- 결의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바꾸자! 변하자! 이렇게 하자!’ 정하고 투쟁
- 언제까지 이렇게 꼭 해결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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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정하고,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므로서 목적지에 도달
- 신앙은 투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혁을 위한 것, 변하겠다고 결정하고 기원하면, 생활, 생명, 환경이 바뀝니다.
- 바꾸기 위한 신앙입니다. “바꾸겠다! 바꿉니다! 바뀌었다!” 결과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 명화가가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그려내듯, 머릿속에 원하는 것을 그려가며 기원하면, 마음이 현실화
- 변하기 위해 공덕을 내기 위해 분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연속으로 변해 갑니다.
-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고 싶다. 그러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어본존님! 이렇게 정했습니다. 이렇게 되고 싶습니다. 라고 원하십시오.
- 나무(南無)란 어본존님께 나의 생명을 맡긴다 는 뜻, 의심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기원한 대로 입니다. 그래서 원하고 맡기십시오! 자기가 정하고 어본존에게 맡기십시오!
☆ 기원을 담지 않는 제목,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는 제목, 제목을 위한 제목, 어떻게 해야지 하며 방법론을 생각하며 하는 제목, 안될거야 하는 불신의 제목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일념(一念)이 어본존을 향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원이 담긴 제목이 아니기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 자발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제목을 불렀을 때 경애는 꼭 열립니다. 의무적, 형식적 근행창제 이것은 타성에 흐르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공전을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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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미지수 이기에 기원해야 합니다. 방법(方法)이 없으니 기원합니다. 상식으로는 불가능 하기에 기원하는 것입니다. 방법(方法)이 있으면 기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다. 길이 없으니 기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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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로 생각해도 모르니까 묘법(妙法)이라고 합니다. 무리인줄 알면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길이 열립니다.
-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이듯이 사막에서 물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강하게 기원하면 불가능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묘법(妙法)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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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것은 후회하고 책임을 전가 시키지 말 것,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강한 일념으로 기원할 것,
- 후회 보았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서로간 원질만 됩니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 갑시다. 강하게 나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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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번 제목을 올려도 불신이면 공덕은 제로가 됩니다. ‘원질과 푸념은 공덕을 지운다’ 공덕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원질과 푸념을 금해야 합니다.
- 상대의 성장을 기원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좋게 열립니다.
- 감정으로 부딪치니까 원질이 됩니다. 원질하지 말고 상대를 기원해야만 자기가 좋게 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 푸념, 잔소리, 원질, 이 세가지를 버립시다. 목표를 정하고, 기원하고, 움직일 때 공덕을 모을 수 있습니다.
- 기원이라고 함은 절대 신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결의입니다.
- 간부가 시키는대로만 신심을 하면 공덕이 적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여 나혼자 하겠습니다 라는 결의가 중요합니다 “ 내가 일어 서겠다” 라고 정하는 시점부터 공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되기를 원한다. 신앙이란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을 솔직히 쏟아 붇는 것을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고 싶다! 라고 기원하면 필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불치)병에대하여 ]
- 의사가 못 고친다는 병은 우리불법의 몫이다. 이제는 어본존밖에 없다고 정한시점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하고 기원했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생명력으로 지혜가 뜨기 시작합니다. 불계(佛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 낫게 하느냐, 안 낫게 하느냐 본인이 정하는 것 입니다. 어떻게든 낫고 말겠다 라고 결의하면 빠른 속도로 병이 낫는다.
- 언제까지 낫게하고 말겠다! 라고 정한 시점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 의사가 포기했으니 묘법(妙法)으로 낫겠다는 결의로 기원 했더니 나아 버렸다. 이것이 묘법입니다. 불가사의입니다.
- “ 의사도 못 고치니, 혹시 낫지 않을 것이라고 ? ” 생각하고 있으니, ‘어본존님 낫지 않겠지요’ 라고 기원한 것과 같으니까 낫지 않는 것입니다.
- 어서에 “ 南無妙法蓮華經는 사자후와 같다. 어떠한 병인들 장해가 될손가 ” 다만 류마티스, 암은 제외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의사가 못 고치니까 신심으로 낫게 해야지요.
- 결의하고 기원하면 낫기 시작합니다. 병이 나을까 라고 생각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기원하면 낫게 되는 것이 묘법입니다. 결의하고 기원(祈願)하면 필히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기원한 것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그것이 묘법(妙法)입니다.
[불경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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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신앙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 불경기이기에 매상목표, 수익목표를 치밀하게 세워 기원하고, 노력하고, 공부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이 신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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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기이기에 할 수 없다고 하면 어본존 불신입니다.
- 장사할 때 고객이 안 오면 강하게 기원해서 부르면 됩니다. 그 외에 노력과 공부를 하면 됩니다.
- 신심하고 있으면 무언가 되겠지 하는 것은 최고의 미신입니다. 기원한 것만큼 이루어집니다. 어본존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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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 것. 어떻게 하면 의심이 아닐까 자신이 체험한 것은 믿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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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덕의 체험이 있어야 믿음이 깊어져 더 열심히 하자! 라고 하게 됩니다. 적은 체험이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믿음이 깊어집니다.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 작은 체험 하나 하나가 쌓여 큰 믿음이 되며, 그 큰 믿음은 성불이라는 우리의 숙원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재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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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근행을 강제로 시키면 안 됩니다. 공덕을 받도록하여 신심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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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육성의 포인트는 공덕을 받게 할 것. 그 공덕으로 즐겁게 활동하게 할것입니다.
- 선생님의 지도말씀에 “근행을 억지로 시키면 신심이 싫어집니다. 공덕을 받도록하여 신심을 좋아하는자로 키웁시다”
- 그러면 어떻게해야 체험을 가질수 있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정해서 기원하고 움직였을 때 절대적 체험을 가질 수 있기에 신심은 깊게 되고 재미있게 됩니다.
-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잘 할 수 있게 되니 기원해 보라고 하여 기원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근행창제를 하도록 유도해야만 합니다.
- 결의해서 기원해 보게 되면 체험을 가질 수 있고, 믿음이 깊게 되어, 자연히 신심을 하게 됩니다.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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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惰性)이란?
1. 신심상에 결의목표가 결렬될 때 2. 구체적인 기원이 없을 때
3. 수동적이고 의무적일 때 4. 원질과 푸념이 있을 때
5. 환희, 감동,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 때 6. 구도심이 약할 때
7. 직장과 가사가 등한시 될 때 8. 걱정에 의기소침할 때
9. 광포의 사명감이 없어졌을 때 10. 자각과 사명감이 엷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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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성은 공회전합니다. 그러니 일념만 바꾸면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 선생님께서 ‘ 신심은 의무가 아닙니다. 행복해야 할 권리입니다. 자신이 결의해서 자신이 움직인 만큼 자신이 덕을 보게 됩니다.
- 자기를 위한 일이기에 즐겁게 분투하면 이득이 있습니다. 할 수없이 하면 공전이 됩니다. 겉보기에는 같으나 결과는 큰 차이입니다.
-공덕을 못 받고 있다는 것은 어본존에게 통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드라마가 있고,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자 하는 꿈, 이렇게 되자! 이렇게 하자! 하는 것은 희망 그 희망을 구체적으로 강하게 기원하면 그렇게 됩니다.
[기원이 이루어 져야 진실한 불법]
- 도다 선생님께서 “ 기원을 이루고, 꿈을 이루고, 누구보다도 행복해져 가기 위한 불법입니다. 인생을 승리하기 위한 불법입니다. 기원이 이루워 져야 진실한 불법입니다.”
- “현대인은 욕심이 많으면서 성불이란 대이익을 원하지 않는 것은 무욕인가. 어리섞음인가. 우리들은 많은 욕심을 내서 살아있는 자체가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는, 절대적 행복의 경애를 자신도 경험하고, 친구도 들려주지 않겠는가‘
- 어떤 것도 기원해도 좋습니다. 사람의 불행을 기원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무엇이든지 기원해도 좋습니다.
- 어서에 “ 희열이 몸에 넘치는고로 난감하여 자찬함이다(334페이지)라고 즉,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불법은 대단합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심이며 절복입니다.
- 어떤 분이 지도를 받고, 타성이라 깨닫고, 무엇이든 기원하기 시작했더니 무엇이든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절복의 방법]
- 어떻게 절복을 하는가하면 자기의 공덕을 남에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공덕을 받아서 증명해 가야 됩니다.
- 많은 사람에게 공덕의 꽃을 피우도록 묘법을 권유하는 것이 절복이며 광선유포입니다. 광선유포(廣宣流布)란 불행의 추방운동. 행복의 광대운동. 비참이란 두글자를 없애는 운동입니다.
- 지금은 고뇌가 없는 사람. 고뇌가 있어도 고민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절복하면 미움을 받기 쉽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쓴 약을 먹게 하면 미움을 받게 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 번민하고, 불행에 우는 사람을 구해 주어야 합니다. 강하게 기원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절복은 불행한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라고 기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을 설명하지 말고 ‘ 당신의 고뇌는 방법으로부터, 숙명으로부터 옵니다. 틀린종교로부터 옵니다. 틀린 신앙을 버리고 올바른 신앙을 하면 당신의 고뇌는 해결됩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고뇌를 잘라 없앨 것.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것. 체험을 들려 줄 것. 그 사람과 같은 체험이면 가장 효과가 있음. 절복은 교학이 필요 없습니다. 상대방의 고뇌를 알면 누구든지 절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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