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양파의 실험결과에 대한 자타 행복론

○ 최근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라는 박사가 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물에도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물에게 말을 들려주고 음악을 들려주니 물은 그 말과 음악에 담긴 인간의 정서에 상응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물에도 인간과 똑같이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또 다른 다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말, 즉 언어라는 매개를 통한 소리 내지 전문적인 용어로서의 ‘파동’이 의식을 가지고 있는 개체에 전달이 되었을 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라는 실험증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물에다 “ 이 망할 놈”이라고 하자 육각형의 물의 결정체는 일그러졌으며, “좋아해, 사랑해”라고 하자 기분 좋은 육각형의 모양을 형성해 냈습니다.

- 다음은 소리의 힘, 파동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서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 준 결과 최고로 선명한 육각형의 물분자 모습이 되었습니다

○ 이 실험을 통해서 물에게도 생명력이 있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말 즉 파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말과 소리는 곧 그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그 마음이 파동이 되어 상대에게 전달되며, 이 실험과 같이 물에게도 전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말로 표현되고, 그러한 말의 소리 들이 곧바로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 즉 물의 성질을 바꾸고, 그 변화는 곧바로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해석한다면, 인간의 말 즉 소리의 힘 자체가 우리 몸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세계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와같이 말은 사람의 의식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가능한 한 자기성찰을 통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 엄연한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실험으로 증명된 사진들도 싣고 있습니다

 ○ 또, 어떤사람(성명미상)이 두개의 컵에다 물을 적당히 담고, 양파를 컵 물위에 올려 놓고 가꿉니다. A컵에는 항상 사랑스럽고 애정이 담긴 말을 매일 몇번씩하며 긍정적인 말을 하고, B컵에는 지지리도 못생겠다는 둥 부정정인 말을 하며 가꾼결과, A컵에는 성장도 빠르고 예쁘게 자라는 반면, B컵에는 싹도 조금나서 성장이 더디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수많은 감정과 정서가 담긴 말의 파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떠한 소리인가, 진심이 담긴 긍정적인 소리인가, 아니면 부정적인 마음의 소리인가 가 소리의 에너지를 결정합니다. 여기에 파동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어떠한 파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마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대의 에너지는 과연 어떠한 소리인가?

○ 그리고 佛法의 지도자 이며, 계관시인(SGI회장)인 일본의 “이케다다이사쿠”씨는

『인간의 뇌는 소우주라고 불리운다. 일설에는 수백 억의 신경세포가 뇌에는 있다. 그것을 조합하면 문자대로 천문학적 숫자로 된다. 뇌의 가능성은 아직 미지(未知)의 분야이다. 어느 정도의 힘이 비장 되어 있는지 모른다.

다만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신이 믿고 생각한 대로의 방향으로 현실도 움직여 간다고 하는 신념의 힘 사고의 힘이다. 정말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이다. 승리의 결과를 뚜렷하게 마음에 그리며 이미지화하고 확신함으로써 뇌가 전력을 다해, 그 그린 상(象)을 현실로 만들려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력 또 노력이 '승리'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마음이 바뀌면 일체가 바뀐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 된다』 라고

 

○ 씨크릿 1-2(영상물참조)에서는 생각(마음)이 긍정적, 적극적으로 바뀌면 유인력의 법칙에 의거 우주로 부터 원하는 것, 행복도 끌어 쓸수 있다

 

○ 우리는 모두다 공히 행복을 원하고, 사회와 직장에서 많은 사람을 접하며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의 표현으로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고와 신념으로 살아가는가, 그리고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일체의 환경을 자기 쪽의 방향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성찰을 통한 마음의 변혁으로 진심의 소리를 내고 있는가, 아니면 겉치레의 말 뿐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 자기성찰을 통한 자기변혁으로 건전하고 긍정적인 마음과 진심어린 말 한마디가 자타의 행복을 부르고,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우주를 바꿔가는 에너지가 된다는 사실을...

- 사람을 대할 때, 진심어린 말과 신념의 힘을 생각해 보고, 미소로 대하면, 우선 자기도 바뀌고, 상대방도 호감으로 대할 것이며, 주위 모두가 축복해 줄 것이며, 자타 공히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물과 양파의 실험을 통한 나(혜광)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