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 야마시타 지에코(여: 일본)

2024. 10. 4. 20:37佛法 .SGI

 

 

 

체험담 - 야마시타 지에코(여: 일본)

 

1000평의 자건거 보관소를 경영하는 사장님 - 개인회관을 제공

 

* 남편을 도우기 위해 보험설계사 시작 -남편은 신심반대 술, 도박, 경마(술만 취하면 물건을 던지고 구타) - 선배의 지도 ( 한번 반대 당하면 하나의 죄업이 소멸되었다고 기뻐하면서 내일부터 또 절복하러 나가세요) - 집을 마련하기 위해 400만 엔을 모아 남편에게 보여 주자 - 남편은 빼앗아 모두 찾아 경마에 날려 버림 - 그때의 심정 (남편을 원망하며 오로지 이혼만을 생각했었습니다. - 그래도 선배로부터 (자신의 불행을 남편 탓으로만 돌리고 있는 당신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복운은 쌓이지 않아요) - 굳게 결심

 

불법은 체와 같고 세간은 그림자와 같아서 체가 구부러지면 그림자도 비뚤어지느니라(992) - 생활상에 나타난 그림자의 흐트러짐에 일희일우해서 남편이 이렇다, 저렇다라고 푸념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자. 나의 숙업이니 내가 책임을 지고 극복하자. 그리고 복운을 쌓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다. 전부 내 자신의 경애인 것이다. 의정불이의 원리를 깊이 확신했습니다

 

- 이와같이 모두 자신이 일생성불하기 위한 공부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일은 해결된다.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푸념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만큼 숙명전환은 늦어진다. 내 숙업이다. 내 인생이다. 우선 내 자신이 인간혁명하자고 정하고, 괴로워도 슬퍼도 어본존께 끝까지 기원하면 반드시 길은 열리는 법입니다

 

- 울기만 해서는 복운은 쌓이지 않는다고 결의하고 끊임없이 학회활동 - 뜻하지 않게 역 앞의 토지를 관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음 - 그리고 자전거 보관소를 차림( 입신7년째) - 야마시타 씨의 심경이 바뀌어 갔습니다 - 신심의 환희를 느끼지 못하는 남편이 정말로 가엽게 느껴졌습니다. 남편의 발심을 진지하게 기원 - 자신의 신심을 깊게 하기 위해 남편은 최고의 선지식이라고 깨닫게 됨 - 불가사이 하게도 남편에 대한 생각이 감사의 일념으로 바뀌었을 때, 남편의 도박 병이 딱 멈춤 -그리고 남편은 신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약4년 신심 - 식도암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 야마시타 씨는 내 수명의 절반을 남편에게 주십시오. 함께 광포를 위해 싸우게 해주세요기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남편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에 대하여 자비가 없었던 자신의 생명을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병원으로 달려가자, 의식이 없었던 남편은 침대에 일어나 있었다 - 그리고 정말 마음 통하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 남편은 열심히 불법을 배우고 이듬해 임종하였습니다 - 훌륭한 임종의 상을 보고 친구 두 사람이 입신

 

남편은 수많은 공덕과 벌의 현상을 보여 주면서 저에게 신심을 가르쳐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선지식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저는 그토록 처참한 고난의 길이 있었기 때문에 라고 진심으로 감사 드릴 수 있는 자신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혁명은 경애혁명으로도 이어져 돈이 계속해서 따라붙게 되었습니다’ - 개인회관제공 - 친구가 (너는 창가학회에 들어가 정말로 행복하게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