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선공양(追善供養)

2024. 10. 28. 20:55佛法 .SGI

 

 

 

 

지금 니치렌의 동류가 성령을 추선 할 경우

법화경을 독송하고, 남묘호렌게쿄라 봉창할 때

제목의 빛이 무간에 이르러 즉신성불 시킴이다.

(어의구전 712)

 

- 제목에 감싸여 영산으로 출발하시는 고로

고인의 성불은 절대로 틀림없다고 확신합니다.

 

- 대성인의 불법에서는 생명은 영원하며

생사불이( 生死不二)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사( 死)는 다음 생(生)으로의 장엄한 출발이며,

고인은 다시 청정하고 신선한 생명으로

어본존 슬하에 생(生)을 받게 됩니다.

 

 

* 죽은 사람의 생명은 기저부의 생명이

능동성이 없어 붙들어 매어 버려, 도피

하거나 스스로 변할수 없음

 

* 회향(廻向) - 살아있는 사람이 제목(우주 에너지)을

불어 넣어 죽은 사람을 성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