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제가 거듭되고 쌓이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그러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2022. 8. 23. 20:31佛法 .SGI

해바라기

 

생명력이 약하면 작은 괴로움에도 분동된다. 그러나 창제가 거듭되고 쌓이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그러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묘법은 우주 최고의 보배다. 창제하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생명에 보배를 쌓고 있는 것이다.

 

-창제를 하면 생명 속의 과거의 죄업은 청정한 물에 더러운 물이 밀려나듯이 깨끗이 씻게 간다. 그러나 완전히 청정하게 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자기 숙명과의 싸움이 있다. 그것도 창제의 힘으로 가볍게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속하는 것이다. 이윽고 완전히 생명이 청정해지면, 점점 모든 것이 잘 되어 간다. 어쨌든 제목을 부른 사람이 최후에는 승리한다. 반드시 절대적 행복경애, 즉 부처의 경애를 획득해 갈 수 있는 것이다. 근본은 이것 하나만 기억해 두면 인생은 반석 같다.

 

○ 초조해 하지 말고 끝까지 기원해 가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제목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묘호렌게쿄는 대성인의 이름이고 생명이다. 제목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대성인의 생명이 솟아오른다. 반드시 부처로 되어 간다. 언제까지나 가난해서 괴로워하는 부처는 없다. 매정한 부처나 심술궂은 부처도 없다. 인생에 지는 약한 부처도 없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기 위한 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