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30. 21:08ㆍ佛法 .SGI
절복은 자기의 공덕을 남에게 말하는 것
○ 믿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 것 /자신이 체험한 것은 믿게 되는 것/ 그 체험은 활동체험이 아니고 공덕의 체험/공덕의 체험이 있어야 믿음이 깊어져 더 열심히 하자! /작은 체험이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믿음이 깊어짐
-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작은 체험 하나 하나가 쌓여 큰 믿음이 되며, 그 큰 믿음은 성불이라는 우리의 숙원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간부가 시키는 대로 신심을 하면 공덕이 적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신심을 한다면 부담스럽습니다. 우선 나 자신을 위해서가 중요합니다. 스스로 결정하여 나혼자 하겠습니다 라는 결의가 중요합니다 “ 내가 일어 서겠다” 라고 정하는 시점부터 공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공덕으로 즐겁게 할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순서입니다.
○ 신심2세 - 체험이 없어 관념적으로 되어, 신심 자체가 부담/ 아이들에게 근행을 강제로 시키면 안됨/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잘 할 수 있게 되니 기원해 보라고 하여 기원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근행, 창제를 하도록 유도해야만 합니다.
- 결의해서 기원해 보게 되면 좋은 체험을 가질 수 있어 믿음이 깊게 되어 자연히 하게 됩니다.
▶ 선생님의 지도말씀에 “근행을 억지로 시키면 신심이 싫어집니다. 공덕을 받도록 하여 신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웁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체험을 가질 수 있느냐 하면 - 구체적으로 정해서 기원하고 움직였을 때 절대적 체험을 가질 수 있기에 신심은 한층 깊게 되고 재미있게 됩니다. - 인재육성의 포인트는 공덕을 받게 할 것. 그 공덕으로 즐겁게 활동하게 할 것입니다.
▶ 신심은 오래했는데 별다른 공덕이 없는 것은 신심이 타성에 젖어 있기 때문 [결의 목표가 없을 때/의무적/피동적/공덕이 없으때/감동,환희(×)]
○ 공덕을 받으면-어서에 “ 희열이 몸에 넘치는 고로 난감하여 자찬함이다(334페이지)라고 즉,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불법은 대단합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심이며 절복입니다.
- 어떻게 절복을 하는가하면 자기의 공덕을 남에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니 공덕을 받아서 증명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을 설명하지 말고 ‘ 당신의 고뇌는 방법으로부터, 숙명으로부터 옵니다. 틀린 종교로부터 옵니다. 틀린 신앙을 버리고 올바른 신앙을 하면 당신의 고뇌는 해결됩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 1) 대상을 기원 할 것 2)고뇌를 잘라 없앨 것. 3)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것. 4)체험을 들려 줄 것. 그 사람과 같은 체험이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절복은 교학이 필요 없습니다. 상대방의 고뇌를 알면 누구든지 절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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