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2. 11:13ㆍ佛法 .SGI
큰 괴로움을 가진 사람에 대한 지도
- 지도하는 사람이 우선 大惡이 일어나면 大善이 오도다.라는
구절을 끝까지 확신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있다.
먼저 지도하는 당신 자신이 대악이 일어나면 대선이 오도다.
(어서 1300쪽) 라는 묘법의 방정식을 끝까지 확신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 어서의 일절을 믿을 수 있는가 없는가
그것이 문제입니다.너무나 대악이 지나쳐서 대선이 오지 않는것이
아닌가 등으로 의심을 한다면 진정한 신앙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서에는 여기서 부터가 대악이고 여기까지는 최대악이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회원에
대해서는 이 글월을 진심으로 이해 시켜야 합니다.
결국엔 신 입니다. 믿는가 믿지 못하는가 입니다 믿는다면 대성인님의
가름침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어떠한 일이라도 변독위약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사업에 실패해도 신심까지 패하는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무엇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난이 나오면 금방 동요해서 무엇인가 의지하는 것을 찾고 헤매고 있습니다.
어느 반담이 좌담회가 가까워 지고 있는데 반장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
매일 찾아 가지만 조금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며 울상이 되어
상담하러 왔습니다.이 사람은 반장을 의지 하고 있는 겁니다.
본존님 근본이 아니고 반장이 근본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경우는
본존님을 근본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성해서 본존님! 반장 반담이
훌륭하게 갖춰진 조직과 같이 훌륭한 좌담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라고 기원해야 한다는걸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하튼 참 힘들다.
괴롭다 말하기 전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어떠한 괴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제목을 계속 불러 나간다.거기에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지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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