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의 벽을 부숴라!

2018. 1. 4. 11:34佛法 .SGI


○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이 사람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라는 일념으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대화하는 간부의 일념입니다.

- 가령 지휘 한 번을 하더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그런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이 참석한 좌담회에서 이케다선생님은 외치셨다.


   "가난과 병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누구에게 폐를 끼친다는 것입니까! 이 어본존은 절대로 틀림없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어본존의 공덕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근행창제를 근본으로 어본존께 '아수라와 같이 싸우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행복만 기원하면 안 됩니다. 타인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의 강의 중에 회우가 반론을 제기하자...


"당신은 불법을 잘 모릅니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을 쓴 종이에 대고 기원을 하면 공덕이 나온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종이에 쓴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천 엔짜리 지폐를 보고 그냥 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천 엔짜리 지폐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 어본존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용기와 확신입니다. 어떤 역경이 와도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신심 근본에 서서 용기와 확신으로 해 가는 것입니다."

- 가난은 무형의 재산이다.

"아침의 늦잠으로 근행도 하지 못한 채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으로 하루가 결정납니다. 그러므로 아침의 승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늘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용기의 두 글자로 결정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용기, 근행하는 것도 용기, 자녀에게 화내지 않는 것도 용기, 남편에게 화내지 않는 것도 용기, 홍교하는 것도 용기, 회합에 나가는 것도 용기, 모든 것에 용기가 필요합니다."

"역직이 사람을 빛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람이 역직을 빛내는 것입니다. 역직으로 자신을 빛내려는 것은 '권위주의' 입니다."

"어서를 대성인 당시의 제자에게 주신 편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성인께서 직접 자신에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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