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이 강하면 지금있는 장소가 언제나 적광토
2010. 11. 22. 16:44ㆍ佛法 .SGI
○ 대우주도 소우주인 우리들도 묘법(妙法) 오자(五字)인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당체(當體)입니다. 그러므로 전우주가 묘법(妙法)의 행자를 도우고 수호(守護)합니다. 그러자면 우리 일신(一身)에 묘법 오자가 생기발랄하게 약동 하는가 아닌가로 결정 됩니다.
- 석가, 다보, 시방의 부처여! 범천, 제석 등 제천이여! - "모두모여 우리 몸에 바꿔 들어와 나를 도우고 수호하라!" 고 강하게 기원해야 합니다.
- 그리하여 부처의 힘과 지혜와 제천(諸天)의 수호의 작용을 마음껏 우리의 일신(一身)에 나타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난관도 어떠한 병도 극복할 수 있으며, 상락아정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 절대적인 힘이 있는 제목이다. 제목을 끝까지 부르는데 상황이 바뀌지 않을 리가 없다. 벽이 무너지지 않을 리가 없다. 광포와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할 리가 없다. 강한 신심이 있는 한 자신이 지금 있는 장소를 언제나 적광토로 해 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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