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마와 싸울수 있는 강인한 생명은 순수한 신심에서

2010. 11. 15. 10:32佛法 .SGI

 

 

-불국사의 가을-

 

 

우리들은 종교쟁이가 아니다

한사람 남김없이 각자가 今生의 사명의 분야에서 마음껏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광선유포라고 할수 없다.

 

지금은 그것을 위한 불도수행이며,

인간혁명의 때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명문명리나 야심을 위해 불도수행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한 신심에 서지 않으면

엄한 마와 싸울수 있는 강인한 생명은 육성되지 않는다.

 

인생은 괴로워하지 않으면 안된다.

괴로워해서 비로소 신심도 알수 있다.

그래야만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간혁명 10권 一念의 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