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10:17ㆍ佛法 .SGI
[일념에 관한 선생님지도]
▶ 우리들의 작은 소리라 해도 고성능 스피커에 소리를 담으면, 머나먼 곳까지 들리듯이 - 우리의 일념 속에 기원을 담아 제목에 실으면, 일념삼천으로 전 우주까지 울리어 돌아와, 내생명과 공명해 무량무변의 공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유사)
▶ 오늘해야 해야 할 일을 전부 나의 일념(一念) 속에 집어넣는다. 집어넣으면 그것이 모두 기원으로 된다. 일념삼천으로 승리의 방향을 향해 전우주가 회전해 간다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이다. 그 ‘나’라는 것을 요약한다면 일념(一念)이다. 일념이란 구체적으로 기원(祈願)으로 집약 된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오저(奧底)의 일념의 현재화가 나의 현재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일념(一念)을 변혁하는데서 출발한다
▶기원(祈願)은 생명의 에너지로서 전 우주에 전해지고 온갖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 간다 - ‘광포를 향해’ 라는 기원에 섰을 때 그 커다란 일념(一念)에 작은 고민은 전부 포함되고 전부 호전 된다 - 대우주(혹성)에도 공전과 자전이 있다- 광선유포라는 대원을 기원하는 것은 공전이다 -자기의 소원과 고민을 기원하는 것은 자전이다- 자전과 공전이 있어야 비로소 자기라는 소우주가 대우주의 궤도와 조화 할 수 있다
▶ 기원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강한 일념은 일념삼천의 법리에 의거 우주의 모든 차원의 움직임이, 기원을 실현하는 쪽으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 강한 일념은 목적이 명확하고 구체적인 것에서부터 생겨나며 묘법을 믿고 행하는 자의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신심의 근본은 기원이다- 기원하고 노력하고 ‘어본존에 맡기는’ 대 확신이 중요하다 - 진심으로 묘법(妙法)에 나무(南無)했을 때 무량한 지혜와 힘이 나온다- 불가능도 가능하게 된다 - 기원하는 것을 잊고 방법만을 생각할 때 공전하고 막힌다
▶ 불전(화엄경)에서 마음은 뛰어난 화가가 자유자재로 여러 모습을 그리는 것과 같이 세상의 온갖 현상으로서 만들어 내지 않는 것이 없다 - 자기마음(一念)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자신의 미래, 인생 그 자체가 만들어져 간다 ▶ 그것은 자신이 믿고 생각한 방향대로 현실도 움직여 간다는 신념의 힘 사고의 힘이다- 참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살아가는 한은 반드시 고뇌가 있고, 과제가 있는 법이다 - 그 고뇌와 과제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 그것은 스스로의 도전에 의해서만 극복된다 - 오히려 기쁨이나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 요컨대 자기 자신에게 승리하는 것 이외에 만족도 행복도 없는 것이다
▶나의 인생을 열기 위해 나의 경애를 여는 것이다 - 언제까지나 자기 일만을 생각한다면 차츰 작은 자아로 굳어지고 만다 - 사회를 위해 타인을 위해서라는 열린 목적을 향해 일해 간다면 그 일심(一心)의 묘용(妙用)에 의거 큰마음 큰 자아가 구축되어 간다- 큰 마음은 큰 행복을 맛 볼 수 있는 것이다 - 그렇게 되면 작은 마음으로는 중압으로 느껴지던 고뇌도 가볍게 느껴지고 유유하게 내려다 볼 수 있게 된다
▶ 일심(一心)의 묘용(妙用) - 마음의 불가사의한 작용 - 마음을 깨달아 아는 자를 여래, 부처라고 한다 - 여래 즉 부처란 일심의 묘용 즉 마음의 불가사의한 작용 마음의 무한한 힘을 깨달은 사람이며, 중생의 미혹된 마음을 치유하는 명의를 말하였다
▶ 자신이 생각한 대로의 인생이 된다 - 명화가(名畵家)가 그림을 그리듯이, 앞으로의 할 일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이 반복하여 선명하게 떠오르도록 하면, 그 마음이 현재화되어 생각한 대로의 인생이 된다
▶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세계(世界) 속에 그 변화의 키(정수)를 잡아가는 것도 제목(題目)이다 - 대성인은 오저의(깊은) 일념(一念)을 남묘호렌게쿄(佛性)의 일념으로 도현하셨다 - 명확한 목표와 강하고 깊은 일념의 제목은 원하는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반드시 이끌어 준다
▶ 제목은 만물의 불성(佛性)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제목을 부르면 나의 몸의 불성(佛性)도 불리어서 반드시 나타난다 - 범왕, 제석의 불성도 불리어서 우리들을 지킨다. 불, 보살의 불성은 불리어서 기뻐하심이라
▶ 창제의 사람이 승리의 사람이다. 제목을 끝까지 부르면 제천이 소속 모여든다. 최대로 행복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제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신앙이라 함은 행동의 인과(因果)가 아닌 일념(一念)의 인과입니다. 어떤 일념에서 투쟁하느냐 입니다. 그 일념이 공덕을 낳습니다. 투쟁해도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일념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 일념을 정하고 투쟁할 것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할것인가.
이것은 당면한 어려운 일, 자신의 일, 가족의 일, 직장일, 조직의 일등 어떠한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해 놓고 어본존에게 강하게 기원하고 필요한 행동을 해야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 바꾸겠다고 정하고 기원하고 움직이면 결과를 냅니다 - 어본존은 무엇을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정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 언제까지 병을 낫겠습니다. 좋은 직장을 구하겠습니다. 승진도 해야 되겠습니다. 집 한 채를 마련하겠습니다. 생활여건이 좋아져야 되겠습니다. 아이가 시험에 합격하여 불법의 위대함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등등.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고 싶다’ 라고 원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 어본존에게 부탁 해 보겠으나 이것은 좀 곤란하지 않겠는가 라는 마음으로 기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의심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기원한 대로입니다. 그래서 원하고 맡기십시오! 자기가 정하고 어본존에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되는 것 입니다.
- 신앙이란 미지수이기에 기원해야 합니다. 방법(方法)이 없으니 기원하는 것입니다. 상식으로는 불가능하기에 기원하는 것입니다. 방법(方法)이 있으면 기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길이 없으니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무(南無)” 의심없이 내몸을 맡기는 것입니다. 머리로 생각해도 모르니까 묘법(妙法)이라고 합니다. 무리인줄 알면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는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이듯이 사막에서 물을 얻겠다 ’라는 마음으로 강하게 기원하면 불가능이 가능하게 됩니다.
ㅇ 어떤 부인이 " 남편이 암으로 3개월 밖에 수명을 이을 수가 없다는 선고를 받았는데 나을 수가 있을까요? " 라고 해서 “나을 수 있는 것은 의사에게 가야 할 문제다. 그러나 의사가 못 고친다는 병은 우리불법의 몫이다. 이제는 어본존 밖에 없다고 정한시점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이젠 어본존님 밖에 없다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하고 기원했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생명력으로 지혜가 트이기 시작합니다. 불계(佛界)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병은 낫고 안 낫느냐가 아니라. 낫게 하느냐, 낫지 않게 하느냐 -본인이 정하는 것입니다. 병뿐만 아니라 모든 것도 자기가 정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낫게 하고 말겠다! 라고 정한 시점부터 낫기 시작합니다.
- 의사가 포기했으니 묘법(妙法)으로 낫겠다는 결의로 기원했더니 나아 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묘법입니다. 불가사의입니다.
결의하고 기원하면 낫기 시작합니다. 병이 나을까 라고 생각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기원하면 낫게 되는 것이 묘법입니다. 결의하고 기원(祈願)하면 필히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신심 하니까 어떻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신의 일종입니다. 아무것도 안됩니다. 기원한 것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그것이 묘법입니다.
▶ 결의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 바꾸자! 변하자! 이렇게 하자!’ 라고 정하고 투쟁하는 사람을 전진(前進)의 신심이라 합니다.
전진의 신심으로, 과거의 것은 후회하고 책임을 전가시키지 말 것,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강한 일념으로 기원할 것, 후진하는 것은 사고의 근원, 뒤돌아 보았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서로간 원질 만 됩니다. 뒤돌아 보았자 바보 스럽기만 합니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갑시다. 강하게 나아갑시다.
▶ 백만번 제목을 올려도 불신이면 공덕은 제로가 됩니다. ‘원질과 푸념,잔소리는 공덕을 지운다’
- 상대의 성장을 기원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좋게 열립니다. ‘감정으로 부딪치니까 원질이 됩니다. 원질 하지 말고 상대를 기원해야만 자기가 좋게 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 기원이라고 함은 절대 신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결의입니다.
- 기원을 담지 않는 제목,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는 제목, 제목을 위한 제목, 어떻게 해야지 하며 방법론을 생각하며 하는 제목, 안 될거야 하는 불신의 제목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일념(一念)이 어본존을 향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본존에게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원이 담긴 제목이 아니기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 경제고에 대한 체험담
☆ 작은 건설회사의 장년부가 찾아와 “이번 불경기는 심각해서 우리회사에도 매상이 떨어져 잘 풀릴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 불경기에 어쩔수 없다는 것은 신앙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불경기이기에 매상목표, 수익목표를 치밀하게 세워 기원하고 노력하고 공부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이 신심이지 않습니까“ 라고 했더니 그 후에 그 말대로 목표를 세워 놓고 맹렬히 기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본업이외에 새로운 일이 속속 들어왔습니다. 일년만에 매출이 배로 뛰었고 사원도 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불경기이기에 할 수 없다고 하면 어본존 불신입니다. 그러니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 놓고 기원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 어느 지부장은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3년 전에 넘어질 뻔했는데, 그때 무리인줄 알면서 마음을 정하고 매상1억을 3억으로 정하고 기원했더니 매출액이 3억이 되었으며, 작년에 5억으로 기원했더니 5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금년은 7억을 기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정하고 기원한 후에 노력하고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2개월 전에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을 만나 매상이 잘 늘지 않는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기원해 보라고 - 그 청년은 미용 회원제 가입 프로그램을 만들고 기원했더니 지금은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 또 어떤 차를 팔고 있는 부단장이 오늘 이 차를 팔아야지 하며 기원했더니 팔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익을 기원하지 않았으므로 이익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익을 남게 하여 기원했더니 그대로 되었다고 합니다.
☆ 또 스낵샾을 하는 아주머니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침 장사하기 전에 3시간 제목에 도전하여 오늘 매상은 이 정도라고 기원했더니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과가 좋으니까 매일 매일 장사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 어느 지구부장은 10년 전에 너무 가난하여 신심으로 모든 것을 변해 가자 라고 결의하고 쭉 신심을 지속했더니 이제는 종업원이 43 명인 운송회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심으로 변해 가자고 계속 생각하고 기원하면 연속으로 변해 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 어떤 신심하고 있는 북해도에 살고 있는 어부가 지금은 복운이 붙어 배를 몇척이나 가지고 있는데 어선회사 사장입니다. 청년부때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지도를 받았는데 “고기가 안 잡힌다고 하는데 이 넓은 바다에 고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오지 않는 것 뿐 이지요? 오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바다에는 국경이 없지 않습니까 " 라고 지도를 받고, 본격적으로 고기가 많이 잡히도록 기원했더니, 하루 20 마리 정도 잡히든 고기가 300마리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계속 그런 식으로 기원하여 사장이 된 것이지요. 장사할 때 고객이 아니오면 강하게 기원해서 부르면 됩니다. 그 외에 노력과 공부를 하면 됩니다. 신심만 하고 있으면 무언가 되겠지 하는 것은 최고의 미신입니다. 기원한 것만큼 이루어집니다.
○ 믿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 것. 어떻게 하면 의심이 아닐까 자신이 체험한 것은 믿게되는 것입니다. 그 체험은 활동체험이 아니고 공덕의 체험입니다. 활동체험은 많아도 공덕을 받지 못하면 불신이 됩니다. 공덕의 체험이 있어야 믿음이 깊어져 더 열심히 하자! 라고 하게 됩니다. 적은 체험이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믿음이 깊어집니다. 체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작은 체험 하나 하나가 쌓여 큰 믿음이 되며, 그 큰 믿음은 성불이라는 우리의 숙원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신심2세 - 체험이 없어 관념적으로 되어, 신심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근행을 강제로 시키면 안됩니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잘 할 수 있게 되니 기원해 보라고 하여 기원하면 반드시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근행, 창제를 하도록 유도해야만 합니다. 결의해서 기원해 보게 되면 좋은 체험을 가질 수 있어 믿음이 깊게 되어 자연히 하게 됩니다.
▶ 선생님의 지도말씀에 “근행을 억지로 시키면 신심이 싫어집니다. 공덕을 받도록 하여 신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웁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체험을 가질 수 있느냐 하면 - 구체적으로 정해서 기원하고 움직였을 때 절대적 체험을 가질 수 있기에 신심은 한층 깊게되고 재미있게 됩니다. - 인재육성의 포인트는 공덕을 받게 할 것. 그 공덕으로 즐겁게 활동하게 할 것입니다. 신심은 오래했는데 별다른 공덕이 없는 것은 신심이 타성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 어서에 “ 희열이 몸에 넘치는 고로 난감하여 자찬함이다(334페이지)라고 즉,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불법은 대단합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심이며 절복입니다.
- 어떻게 절복을 하는가하면 자기의 공덕을 남에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니 공덕을 받아서 증명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 많은 사람에게 공덕의 꽃을 피우도록 묘법을 권유하는 것이 절복이며 광선유포입니다. 광선유포(廣宣流布)란 불행의 추방운동. 행복의 광대운동. 비참이란 두글자를 없애는 운동입니다.
▶ 그러나 간부가 시키는 대로만 신심을 하면 공덕이 적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여 나혼자 하겠습니다 라는 결의가 중요합니다 “ 내가 일어 서겠다” 라고 정하는 시점부터 공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을 설명하지 말고 ‘ 당신의 고뇌는 방법으로부터, 숙명으로부터 옵니다. 틀린 종교로부터 옵니다. 틀린 신앙을 버리고 올바른 신앙을 하면 당신의 고뇌는 해결됩니다’ 라고 말하면 됩니다.
▶ 1) 대상을 기원 할 것 2)고뇌를 잘라 없앨 것. 3)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것. 4)체험을 들려 줄 것. 그 사람과 같은 체험이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절복은 교학이 필요 없습니다. 상대방의 고뇌를 알면 누구든지 절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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