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8. 17:24ㆍ佛法 .SGI
[지도자료]
1. 삶의 근거를 어디에? -불계(佛界)라는 절대적인 상태
○ 상대적행복 - 물질적.경제적인 풍부함이나 사회적인 입장과 지위가 좋다든가, 건강등에서 오는 행복감 -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 - 죽음은 모두를 뺏아간다 - 업만 기지고 감
○ 절대적행복 -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변화지 않는 행복 - 마음의 충실감, 뿌뜻함, 환희등 삼세에 걸친 행복 - 불법을 믿고 행하는 가운데서 구축
■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가는 근거가 불계(佛界)라는 절대적인 기반(절대적 행복)위에 놓여질 때의 대환희와 행복감에 비한다면 보잘 것 없음
♣ 제목(題目)은 불계를 용현 - 불계(佛界)란? - 생명의 영원함의 바탕위에 자비, 청정, 환희, 창조적이고, 강해서 어떠한 주위의 환경에도 gms들리지 않는 삼세에 걸친 행복경애
2. 불법이란 ?
○ 삼라만상의 생명, 그리고 우리의 생명과 우주의 법칙을 연구한 것이 불법(佛法) - 팔만사천법장을 부속으로 해서 - 기계로 만든 것이 어본존(행복제조기) - 만물을 움직이는 본원력이 묘법(妙法) - 무한한 파워 - 南無妙法蓮華經 -우주의 대리듬의 음성, 우주를 움직이고 있는 근원, 핵심, - 만물을 변화시키고 있는 근원이 묘법-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 리듬이 묘법의 리듬 - 제목을 부르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다
○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법칙에다 - 우리의 기원을 합치시킨 것이 근행,창제다 - 대우주의 근원과 기어를 맞춘다 -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 이처럼 명확한 법칙은 없다 - 불법도 우주의 법칙이므로, 무슨일이든 이루어지게 하고,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게 한 법칙이 불법이다
♣ 불법(佛法)은 승부이다. 절대로 지지않는 법칙을 만든 것이 불법이다. 이 길을 가느냐! 가지 못하느냐! 거기에 인생의 승패가 달려 있다
♧ 대지를 가르켜서 빗나갈지라도, 허공을 동여매는 자가 있을지라도, 조수의 간만이 없는일은 있을지라도, 해가 서쪽에서 뜰지라도, 법화경 행자의 기원이 성취되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기도초)-대확신
○ 그런데 초신 공덕을 받고, 세월이 몇년 지나면-우주대의 가능성이 있는 묘법인데도 불구하고, - 세간적인 상식론에다, 자기의 경험을 가미하여, 스스로 한계를 만든다(암,에이즈, 가난,자녀문제)
○ 이것은 큰일뿐만아니라, 아주 작은일도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필사의 일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 소소한 일에도 기원을 하지않고, 제목으로 해결하지 아니하여, 이것이 축적되어 타성에 빠졌기 때문(작은일의 하나하나의 승리가 확신) - 이것은 위대한 불법을 낮춘 행위다 - 어본존께 황송한 일이다
♧ 사람은 자칫하면 자신의 협소한 테두리 안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 그러한 기성 개념의 테두리를 자기 자신의 생명력으로 타파하면서 무한대로 경애를 열어 가려는 것이 불법이며, 그 구체적인 실천이 신심인 것이다.
♧ 암 -현대의학으로 불가 - 지도내용 - “ 나을 것인지, 기원이 통할 것인지는, 자기가 자신의 생명에 만든 벽에 불과 합니다. - 망설이는 생명이 아니라, 얼마만큼 일념을 담아 기원 하는가의 싸움입니다 - 지면 죽는다, 이기면 묘법의 위대한 실증을 보인다 - 지금이 임종이다 라는 강한 마음으로 기원해야 합니다 - 아픈 부위에 제목이 스며들도록 하는 기원이 중요합니다”
* 지혜가 뒤진 것은 (사업,공부)- 머릿속에 제목이 스며들도록하고, 자녀,남편,아내,타인일 경우에는 아픈부위에 제목을 헌혈하듯이, 내피를 상대방에게 나누어 준다는 기분으로 제목을 부르면 됩니다.
♧ 오랜 세월동안 불행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체념이 습관화된 경우가 있다. -그러나 묘법만은 체념할 필요가 없다 - 나 같은 사람이 되겠느냐고 비하하는 것은 자신의 불계에 대한 모독으로 통한다. 이 고뇌만은 어찌할 수 없다고 처음부터 결정해 버리는 것도 불계에 대한 모독으로 통할 수 밖에 없다
♧ 이 당면한 고난을 타고 넘을 수 있느냐, 아니면 포기하느냐 - 이 작은 마음의 차이가 승패를 좌우하며, 인생을 크게 결정하여 버린다. - 사자 - 전삼후일- 개미새끼를 잡을때도, 앞으로 세번 뒤로 한번 물러나면서 최선을 다한다. - 어떤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 승패를 좌우한다
○ 대확신으로 제목부르고 활동하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것이 불법이다 - 그런데 스스로 한계를 만든다 - 무슨일이든 지면 슬프다- 어본존을 의심하게 된다 - 공덕이 나오지 않는다 - 원질하게 된다 -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게 된다
○ 불법은 승리하도록 만들어 진 법칙인데 - 반드시 승리하여야 된다 - 그것이 지용의 보살의 의무고 사명이다 - 불법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그 실증으로 광선유포하기 위해서 이땅에 태어난 것이다 - 승리하면, 즐겁다 - 어본존의 공덕을 찬탄하게 된다 -찬탄하면 공덕이 배증한다 - 그래서 대공덕으로 연결된다
■ 반드시 승리한다는 대확신이 중요 - 어서에는 대성인의 혁혁(赫赫)한 생명(生命)의 광선(光線)이 넘치고 있다 - 그러기에 어서를 접하면 생명은 일변한다 - 지혜(知慧)와 용기(勇氣), 그리고 대확신(大確信)이 끊어 오른다
3.지용의 보살의 사명자각
○ 허공회 의식( 보탑품 제11- 촉류품 제22) - 지구의 반정도(석존기심의 생명= 위대한 생명) - 십계의 중생이 10만- 몇100만명이 운집
- 생명의 대지가 갈라지면서 - 지용의 보살 출현(6만항하사) - 석존멸후의 홍교를 부촉받은 보살( 미륵,문수사리보살,약왕보살등을 다 재끼고)
- 그중에 한명이 우리 (상수-상행보살-대성인)
- 왜냐하며 - 현재 어본존을 믿고 있으므로, 과거의 어본존의 제자이었고, 미래(사후)에도 어본존의 제자 - 삼세각별은 없느니라
○ 원겸어업(사명을 위하여 원하여 떠맡은 괴로움)- 불도수행에서 나타나는 모든 괴로움은 묘법의 엄연한 실증을 보여주기 위한것임
■ 불법을 만난 것이 우연히 아니다(과거세 10만억불의 공양), 원해서 맡은 괴로움이 아닌가!(원겸어업). 이 고난도 묘법의 대공력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반드시 실증을 보여, 나와 같은 숙업으로 우는 사람에게 본존님의 무한하고 위대한 힘을 알려 나아 가겠습니다. 반드시 이 고난을 신심으로 타개해 나가겠습니다 - 광선유포가 전재 (예;미국)
■ 지용의 보살의 사명은 1)묘법의 엄연한 실증으로 2)광선유포 할 사명
☼ 자기에게 닦쳐온 모든 고난은 - 반드시 제목으로 해결 - 그 실증으로 광선유포
♧ 절대적으로 나빠질리 없다는 ‘확신’으로 신심을 계속하라.
책략이나 얄팍한 방법으로 해결한 경우에는 후에 똑같은 문제로 괴로워 하게 된다. 신심으로 해결했을 때 만이 숙명전환이 된다. 그것을 발적현본이라고 한다.
○ 기원의 마음가짐
그러나 사바세계의 거센바람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병, 가난, 가정불화, 실직등 -감당하기 어려운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그러면 “지금까지 신심을 해 왔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라고 의심을 합니다
- 이럴때가 중요한 것입니다.-이런일이 일어난 것은 틀림없이 무언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있을때까지 기원하자” 라고 결의하고
- 어본존님! 무량무변한 대공덕을 이제야 말로 가르쳐 주십시오.
- “아무쪼록 신심해 낼 수 있는 자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정면으로 어본존님께 부딪치면서 필사적으로 기원해야 합니다.
- 처음에는 “신심을 하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등 여려가지 생각만 쌓여가지만 점차 “ 어본존의 위대한 공력을 보여 주시기 위한 것이 아닌가. 어본존님께 필사적으로 목숨을 건 제목을 부를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게 되며
- “평생동안 이같은 제목을 불려가자. 평생 불행에 우는 이웃을 절복하자”라고 마음이 바뀌었을 때- 어본존의 마음과 합치되어,- 불가사이하게 세간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라고 선생님은 지도해 주셨습니다.
- 또 “병으로는 죽지 않는다. 사명이 다했을 때 죽는다” 라고
예) 장복순-재일동포-원폭의 피해자 -제목을 불러 사명자각- 나같은 원폭의 피해자를 위해 이 생명을 연소 - 공부(54세때 대학졸업) - 교사자격증 획득 - 교사로서 -원폭피해자의 지위향상을 위한 단체 - 강연을 하는등 -지금은 유명인이 되었다고
4. 자신이 스스로 홀로 서는 것이다.
■ ‘ 청년이여, 홀로서라! 두사람은 반드시 일어서리, 세사람으로 또 이어질 것이다 - 이것이 도다 선생님이 제시하신 광선유포의 방정식었다. - 특히, 근본은 리더의 진지한 자세이고 정열이며 배려고 총명함이다. 더욱히 목표를 명확히 하고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디를 목표로 하는가.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가 - 무엇과 투쟁하고 있는가 ( 자기숙업, 조직의 숙업,악 )
■ 이렇게 홀로 일어선 한사람이 - 일파가 만파가 된다 - 광선유포의 대조류를 만든다
5. [기원(祈願)의 방법(方法)]
1) 바꾸자는 결의의 기원- 반드시 신심으로 해결- 큰일,작은일
2)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바꿀것인가 - 구체적 목표설정
- 기원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일념은 「과녁」을 보지 않고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어떻게든 실현시켜 간다」라고 하는 강하고 강한 외침이 담겨있지 않으면 안 된다. 몸과 마음을 건 진검승부의 기원이 어본존에게 통하지 않을 리가 없다.
3) 실천 즉 행동 (근행 창제,하종 절복)
◈ 절복의 기원은 어떻게 - 하루1시간 이상 - 대상자 명단작성 - 기원
● 예) 세키노 -106세대절복 - 도쿄 구두재료 도매업 - 골결핵 - 숙명전환에는 “절복밖에 없다” 지도를 받음 -병문안,절복 - 몇10년이 걸린다는 입원 생활을 6개월 - 체험으로 불법에 대한 강한 확신 - 퇴원 - 365일 절복 - 아침저녁으로 ‘ 나의 권속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 기원 - 불가사의하게 나타남 - 이름을 써서 매일 기념 ‘저사람에게 불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 자비의 마음 - 쉬운말로- 홍교
◈기원은 어떤마음으로 - 광선유포의 회전에 마음을 합치 - 환희, 공덕
♧ 절복을 해야 숙업을 전환 할 수 있다 ( 도다-1명-100만도, 일년에 10명- 원하는 대로 )
♧ 광선유포의 회전에 마음을 합치면 자기중심적인 작은 이기주의의 껍질(제7식; 자아. 제8식 ; 함장식, 숙업) 을 부수게 되며, 그러면 구원원초의 대성인의 생명(불계의 생명)이 펑펑 쏟아진다. - 환희, 용약, 대확신
☞조직금기사항- 광선유포 회전에 역행 -조직이용 - 파화합승
- 남녀, 동업, 금전거래, 다단계 - 조직을 이용 - 파화합승(5역죄) -불행 - 광선유포에 마음을 합치X - 생명이 삐툴어짐
- 다단계 - 97%가 한달 100,000원 미만 수입- 3% 겨우 성공 - 회사만 득 - 개인은 패가망신 - 교육시 희망과 비전 제시 - 잘하면 일시에 부자가 될 수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 소송을해도 승소X - 결국은 본인만 손해 - 조직까지 이용하면 파화합승 - 묘법의 궤도에서 이탈 - 불행
♧ 일체를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라고 받아들인다. 그 강함,현명함, 밝음이 행복을 낳는다.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선의로 받아들인다고, 어리석다거나 어수룩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을 똑바로 응시하며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실제로 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현명함’이다. 그런 인격을 만드는 것이 신앙이고 불법이다.
♧ 홍교를 하면 부처와 동등한 경애가 된다. 불법의 근본정신은 자비이다. 상대를 도와 주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비는 어버이가 아이를 위한 마음과 같다.- 부처의 자비도 생노병사의 고를 겪는 중생을 구하려는 대자비의 마음이다. - 병으로, 가난으로, 아이 때문에, 가정불화등 온갖 고뇌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보고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복정신이며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 그래서 절복을 하면 부처와 동등한 경애가 되므로, 구원원초의 생명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환희의 생명이 솟아오르며, 7-8식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껍질을 부수고 불계가 용현되어, 숙업이 전환됩니다.
★ 창제를 하면
ㅇ 처음에는 - 자아중심적 마음만 튀어 나옵니다.
- 자기에게만 닥쳐온 괴로움이나 곤란
- 자신의 숙업을 원망하고,깊은 숙업을 한탄하는 자아중심적 마음
ㅇ 창제를 계속하면 - 남을 생각하는 고차원의 목적이 싹틉니다.
- 광선유포의 사명감 (지용의 보살은 광선유포가 사명임)
- 묘법의 엄연한 실증을 나타내자
- 남을 생각하는 고차원의 목적이 싹틉니다
ㅇ 마지막에는
- 어본존께 창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흘려 넘칩니다 - 이때 불계가 나타납니다
▣ 숙업전환의 지름길은 광선유포의 마음 즉 일체중생을 행복하게 하려는 (남을 도와 주려는 ) 대자비의 마음이 나타나야 되므로 자아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되는것임 - 그래서 광선유포의 마음이 깔려 있어야 숙업 전환의 지름길임 - 절복을 해야만 숙업이 전환된다
▣ 자행화타에 걸친 제목은- 불계의 생명을 마치 맑은 샘물이 펑펑 솟아오르듯 마음의 최심층에서 퍼올려 제8의 숙업이나 충동, 그리고 제7의 이기주의 마음을 모두 정화하면서 그것들이 가지는 작용이나 움직임을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방향으로 바꾸어 전환
■ 절복의 핵심은 ‘불행한 사람을 구제해 주세요’ 이다 - 절복에는 방법이 없어요. 기원하는 것 뿐입니다. - 자기가 당면한 어려움을 신심으로 극복하고, 그 현증으로 나와 같은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 다만 성과를 위해서 하지 마십시오 - 불행한 사람을 구하고, 공덕 받기를 기원합니다. - 불행한 사람을 구하니까 공덕을 받고 숙명전환하고, 복운이 쌓여 갑니다. - 성과를 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한다면 고생한 만큼의 공덕이 나오지 않습니다. - 공덕이 없으면 -슬픔,불신만 남는다 -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을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의 고뇌는 숙업(과거세의 방법,죄장-사종교, 잘못된 사견)에서 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 고뇌를 잘라 없앨 것. 확신을 가지고 말해줄 것. 체험담을 들려줄 것 - 체험담을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가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이 체험입니다.
[체험담]
사천권장 김성식 - 작년 12월 -101번째 미니권 - 남해,사천 바닷가 8개 지부 - 먼저, 7월 한달 동안 105명 절복 화전지부 - 대상자 기원 (8명) - 수면 1-2시간 - 너무나 힘, 생명이 약동 (광선유포의 마음) - 통일교 지부장(본부행사 강의-강신자) - 예의,성의-이야기 - 40여분후 절복,함께창제 - 진실하게 기원 (자연적으로, 그사람이 원하는 내용을 이야기 )- 그다음부터 누워서 떡 먹기 - 만나는 사람마다 절복 - 염주와 독경책 선물 - 그 반장은 헤어진 부인 한테 연락왔음(167세대 절복)
- 또,1반을3개반 분반 - 지구장 부부 -가두리 양식장 - 적조피해 없음- 사천권 전부 적조 피해 없음
* 가족절복 - 지부장 내외 한조 3명 - 대상자를 절복 - 자연스럽게 가족 절복
* 일념이 대성인과 선생님께 연결 - 절복은 이미 구원부터 어본불과 연결된 분들을 모셔내는 작업이라고 확신하게 되니 절복이 되지 않을 리가 없었다 (지용의 보살-사명감)
* 절복은 어본불에 대한 절대적 확신으로 된다
* 활동하고 있는 모두가 스스로의 체험을 만들어 가면서 절복을 하니 - 모두가 행복에 겨운 모습,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으며, 생에 확신 넘치는 일념으로 진지하게 창제하며,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리라 결의하고 있습니다.
* 기원하고 방문하고를 반복하며 절복의 파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힘과 용기가 없을때, 괴롭고 슬플 때, 무슨일이 안될 때, 생활이 무미 건조할 때 - 창제하라 - 창제는 ‘힘을 얻기 위한 원동력’이다.‘노력하기 위한 엔진’이다. - 제목을 부른 풍부한 생명력으로 민중속으로, 생활속으로, 사회속으로 부딪치고 또 부딪쳐 가는 것이다 - 승리하지 않을 리가 없다- 절대로 지지 않는 법칙을 만든 것이 제목이기 때문이다
* 환희가 없을때는- 절복하라
♧ 제목을 업신여기고 방법만을 생각하면 결국에는 패배하고 만다.
생명을 건 투쟁에 복운이 쌓인다. 모두의 기원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투쟁이 하나의 커다란 파동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행동이 없으면 신심이라고 할 수 없다. 본존님은 전부 간파하고 계신다. 신심의 세계는 제목을 끝까지 올려가면 철문도 열려가는 힘이 있다.시방의 불보살과 제천이 떼를 지어, 그 사람을 칭찬하며 수호하려고 움직인다. 숙명전환이 되지 않을 리가 없다. 제목이다. 일체가 제목이다. 백만마디의 지도보다 백만권의 철학책보다도 제목이다. 누가 뭐라든 무슨짓을 하든 제목에는 당할 수 없다.
6. 기원하고 행동하는 것- 이것의 반복이 공덕으로 연결 -실증 -대환희
예] 오하시(교토) -위풍당당의 노래(이곡,저곡 따서, 노래할 때 마다 곡이 틀렸다) - 우산 도매상 - 거래처 도산(거액의 부채) - 생활고 - 소개자(친구) ‘이신심은 굉장하네 3개월만 해 보게. 반드시 결과가 나올테니까 , 안 나오면 내목을 떼어 주겠네 - 나는 당신 목은 필요 없고, 3만엔의 돈이 필요하네’ - 그대신 3개월동안 근행과 좌담회를 빠지지 않고, 나를 따라 절복할 것 - 친구는 대확신의 절복 - 3개월도 안되어 야반도주했던 거래처 사람이 돌아와 - 3만엔 돌려줌- 오하시는 그후 개인지도의 달인, 대화의 명인 - 염색업 - 오하시어전 대저택- 매년 해외여행 - 69세, 말기암 - 문병온 사람이 - “해외여행을 가고 싶나 - 아니야. 나는 가정방문을 하고 싶어, 모두와 함께 다시 한법 학회 할동을 하고 싶네 (금생의 인계의 추억)”
♧ 매번 찾아가도 하지 않는 사람은 - 많은 문법하종을 하고 있도록 하는 공덕 만으로도 많은 공덕을 주고 있는 사람이다.
■ 기원하고 하종,절복하고 -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공덕받고, 대환희의 생명을 맛볼수 있다 - 그것은 실천하느냐,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 그것을 위한 실천,행동은 여러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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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념이 바뀌어 - 대공덕을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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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이기 때문에 창제를 하면서도 처음에는 자기에게만 닥쳐 온 괴로움이나 곤란, 그리고 자신의 숙업(宿業)을 원망하고 또 깊은 숙업을 한탄하는 ‘자아 중심적’인 마음이 튀어 나옵니다. 그러나 창제를 거듭함에 따라 차츰차츰 자기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광선유포의 사명감’이나 묘법(妙法)의 엄염한 실증(實證)을 나타내려는 남을 생각하려는 고차원의 목적이 싹터 마지막에는 어본존께 창제할 수 있는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만이 흘려 넘치게 됩니다. 이때 진아(眞我)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원하든 공덕이 불가사의하게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경애혁명중에서)
ㅇ광선유포의 마음 = 부처의 생명과 동일 = 대자비(상대를 도와주자),청정하고 강력한 불계= 우주 근원의 힘 = 남묘호렌게쿄 = 우주대의 엄청난 공덕(우주를 움직이는 공덕)
* 마음의 구조 ( 구식론) - 뒷몀참조(불계는 7,8식의 이기주의의 마음의벽을 깨뜨려야만)
■ 신심하고 있는데, 일어나는 모든 고난은 과거세의 숙업에서 나오는것도 있지만, 자기를 단련시키기 위한 ‘부처님의 계책’이라고 생각하라. 그 고난 때문에 진심으로 자행화타에 걸친 제목을 부를 수 있고, 어본존의 위대한 공덕을 실감하게 된다.
고난을 찬스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나아가십시오!
*고난이 대공덕을 받을 수 있는 기회
■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흉중의 육단에 ‘쑥’ ‘쑥’ ‘물씬 물씬’ 본존님과 같은 생명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그 부처의 생명을 뼛속과 혈관속,세포 하나하나까지 스며들게 하면 병이 낫습니다. 제목으로 몸속을 세탁기로 청소하는 것과 같이, 빙빙 돌리면서 세탁하여 헹구고 또 헹구어서 깨끗이 씻어내어 병(암)을 쫓아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듯이, 어본존을 그리워 하며, 한마디 한마디의 제목을 소중히 소중히 해주세요. 제목수도 시간도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음식을 먹듯이 맛있다는 제목을 올리세요. 우주속의 가장 좋다는 모든 엣센스(진수)를 전부 모아서 갈아 만든 대양약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제목을 올리세요 .......
자신이 만든 죄장과 방법이 아닌가. 나 자신의 제목으로 소멸시키겠습니다. 광포를 위하여 반드시 실증을 보이겠습니다 (스지부회장) - 예) 염규진
■ 화(禍; 고난,불행)도 전환되어 행(幸; 즐거움과 행복)으로 되리라.(어서 1124쪽). 밑줄이 그어진 일절을 다시 배독했다. 너무나 두려웠던 암이, 빛나는 사명의 영관으로 보였다. (예: 코즈키체험담)
■ 본존님의 대공력(大功力)을 생활속에 실증해 보일 수 있도록, 저의 신심을 배증(倍增)해 나가겠습니다 - 회장선생 - 장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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