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누가 이기는가!
2022. 2. 11. 20:08ㆍ佛法 .SGI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지도
시대의 물결은 급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속에서 오는 21세기에 누가 이기는가,
누가 신세기를 수중에 넣는가. 지금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제계가 그렇고, 정계가 그렇고, 문화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나라도,
단체도, 개인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이때에 무엇이 필요한가.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함」의 매력이다.
신선」한가 어떤가. 「후레쉬(신선함)」한가 어떤가 - 여기에 승패의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다. 어쨌든 시대의 “템포”는 빠르다. 정보량도 거대하다.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금방 「싫증」이 나고만다. 모든 것은 금방 “헌 것”이 된다.
그리고 자꾸 자꾸 버림을 당하고 만다. 바꾸어 말하면 현대는 「신선함」
그 자체가 「힘」을 가진 시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때의 흐름을 먼저 포착하면서 다른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가치」를 산출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새로운 인재의 배출 -그것은 미래의 “후레쉬”한 인재의 육성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싱싱한 생명과 접촉함으로써 나 자신도 “리후레쉬
(기운을 회복시킴)” 되고 있다.
인간의 마음도 조직도 흐리멍텅한 눈의 물고기나, 부패하기 시작한 호박과
같이 되어서는 어찌 할 도리도 없다.
「아마추어(풋나기)」의 감각도 중요하다. 이상하게 「전문가(프로)」의
흉내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 그와 동시에 「명쾌함」을 잃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러한 말로써는 상대방의 가슴에 가서
닿지 않는다. 「명쾌함」은 마음을 산뜻하게 하고 「상쾌함」을 주게한다.
또한 발돋움을 하지 않는 「순직함」과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다.
발돋움을 하며 “자기는 무엇이라도 알고 있다.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따위로 허세를 부려봤자 오래 계속되지는 않는다.
결국 자기가 괴로워 할 뿐이다. 똑 같은 인간이다. 절대로 특별한 인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에게 「순직하게」살아가면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는」귀를 가져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분석하고 다음의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경쟁에 살아남고, 발전하고 있는 조직은 이것을 빼놓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항상 공부를 계속하는 「겸허함」을 잃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들을 지속할 수 있게된 사람이나 단체가 바로 「시대의 승자」가 되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단단히 창제에 면려해 주시기 바란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사색을 하고 광포의 법전에 대한 의욕을 잃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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