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107

2015. 1. 1. 16:33佛法 .SGI

 

 

 

 

[니치렌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일일 편시도 마음 편한 일은 없었다. 이 법화경의 제목을 홍통하려고 생각할 뿐이니라](어서 1558) - 대성인의 오저의 일념

 

- 무엇에 생명을 걸고 있는가. 무엇을 근본의 기원으로 살고 있는가.(진짜의 소원, 구도심) 그것이 그 사람의 생명 근저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오저의 일념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저의 일념을 광선유포로 향해 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 일념으로 성불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 일념에 모든 복덕의 보배가 갖춰지는 것이다.

([영원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 오토님모어서 )

 

우리들의 일념이 불법을 향한 확실한 (믿음)의 청정한 마음에 부처의 생명이 감응하여 불계가 용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저의 일념, 심지가 성불의 열쇠인 것이다. 마음만이 성불의 중요한 성불의 열쇠이다.

 

누구의 생명도 평등하게 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 승은 위이며 신도는 아래라고 차별한다거나 멸시하는 것은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에 완전히 위배하는 것이다. 그 생명의 존귀함의 근원은 본래 구족하고 있는 [부처의 생명], , 확고한 "다이아몬드의 생명"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생명에 내재하는 다이아몬드를 자각하여 빛내기 위한 불법이며 신앙인 것이다. (933월 브라질대표 연수회 스피치)

 

공양의 자세

 

(1)진심이 근본이 되어야 한다. - 진심어린 공양에 공덕이 있다.

(2)악에 공양하면 악도에 떨어진다. - 공양하는 상대가 중요하다.

(3)부처를 향한 공양보다도 말법의 법화경의 행자를 향한 공양의 공덕이 훨씬 뛰어나다.

 

- [말대의 법화경의 행자를 칭찬하고 공양하는 공덕은 저 삼업상응 한 신심으로 일겁동안 생신의 부처를 공양하여 받드는 것보다도 백천만억배 더하다고 설하셨느니라](어서 1044)

 

공양의 의의

- 학회가 추진하는 공양은 전부 니치렌대성인의 어유명이신 광선유포를 위한 것이다. 대성인이 세우신 대원을 성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양은 어본불에 대한 공양에 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보다 더한 공양도 없으며 대선도 없다. 따라서 이 보다 더한 대 공덕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자 신이치 자신 또한, 한 사람의 학회원으로서 그런 기회를 만날 수 있게 된 사실에 무량한 복운과 기쁨을 느꼈다.(소설 [신 인간혁명] 4[개선] 의 장)

 

- 공양의 공덕은 어서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광선유포를 위한 공양을 하여 어서의 말씀대로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불법은 거짓이 됩니다. 또 그렇게 힘이 없는 어본존이 아닙니다. 그에 관한 것은 지금까지의 체험을 통해서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양은 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니고 그 사람의 정성어린 마음입니다. 어본존은 그것을 전부 조람하시고 공덕도 신심의 일념으로 결정해 갑니다.

(소설 [신 인간혁명] 10[신항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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