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4. 10:12ㆍ佛法 .SGI
○ 인생을 즐기는 것처럼, 유유하게 살아 갈수 있는 마음으로 단련해 가는 것이다. 그러한 강하고 넓은 일념(一念)을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신심인 것이다.
○삼세(三世)영원(永遠)한 생명(生命)으로 본다면, 묘법(妙法)을 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좋은 방향으로, 행복(幸福)의 방향으로, 성불(成佛)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묘법을 확신해야만 한다. 눈앞의 현상에 사로잡혀 신심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희망을 불태우는 인생이어야 한다. 희망만큼 강한 것은 없다. 묘법(妙法)은 영원한 희망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다.
○ 괴로워했던 사람이야말로 승리하고 행복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언제나 지기만 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불법(佛法)이 아니다. 진정한 삶의 방식도 아니다. 불행한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된다. 행복한 사람은 더욱 더 행복해 진다. 그것을 위한 신심이다.
○ 환경이 아니다. 일체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하나하나 만들 수밖에 없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라! 무엇인가를 시작하라! 무엇인가 결과를 내라! 그래야 ‘인간’이고 ‘청년’이다. 그래야 ‘미래’에 살아가는 훌륭한 인생이다.
○ 모든 것을 기쁨의 방향으로, 가치의 방향으로 생각해 가는 신심의 일념으로 넓고 즐거운 인생을 열어 갈 수 있다. 반대로 무엇을 보아도 나쁜 방향으로, 비관적으로 받아들이면 현실의 인생까지 가라앉아 버린다. 불법(佛法)은 그 미묘(微妙)한 ‘일념(一念)의 법칙’ ‘마음의 힘’을 가르치고 있다.
○ 아침에 일어나 오늘도 하루, 해야 할 일이 있다.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있다. 이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그것이 학회원이다. 학회원의 하루하루에는 무상(無上)의 보람이 있고 충실이 있다. 우리들에게 매일매일은 구원원초(久遠元初)이자 원단이다. 하루하루를 ‘오늘도 충실하게!’라며 씩씩하게 행동하여 황금 같은 ‘생명의 일기’를 엮어 주기 바란다.
○ 기원이 근본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원을 해도 더불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법은 도리다. 일도 하지 않고 기원만 하고 있을 뿐이라면 성공할 리가 없다.
○ ‘3·16’ 그 혼(魂)은 성대한 의식도 아니고 허울 좋은 말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이기는 것’이다. 인생도 광선유포도 ‘이기느냐 지느냐’, 이 두 가지 밖에 없다. 여러분은 반드시 인생과 광선유포에서 이기기 바란다.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지면 비참하다. 바보 취급을 당할 뿐이다.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겨서 당당한 인생을 장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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