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1. 10:36ㆍ佛法 .SGI
○ 제목의 공덕을 어느 샌가 자신이 단정 지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원으로써 이루어 지지 않음이 없다”라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병이 나을지, 낫지 않을 것인지는 자기 자신이 생명에 만든 벽에 불과합니다. 망설이는 생명이 아니라 얼마만큼 일념을 담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아픈 곳에 제목이 스며들어 가는듯한 제목이 필요한 것입니다.
- 기원(제목)은 생명의 에너지로써 일념삼천으로 우주대로까지 울려, 공명하여 우주대의 공덕을 몰고 오는 힘이 있다.
○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면, 흉중(가슴속)의 육단(육체속)에 “쑤욱-쑥” 부처와 같은 생명이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그 부처의 생명을 뼛속과 혈관 속, 세포 하나하나까지 스며들게 하면 병이 낫습니다. 제목으로 몸속을 세탁기로 청소하는 것과 같이, 빙빙 돌리면서 세탁하여 헹구고 도 헹구어서 깨끗이 씻어내어 병을 쫒아 내세요!
- 사업(하는 일)이 잘 안되면, 지혜가 부족한 것이므로 머릿속에 제목이 스며들게 하면 하는 일이 잘 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 하듯이, 어본존을 그리워하며, 한마디 한마디의 제목을 소중히, 소중히 해주셔요. 제목수도 시간도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음식을 먹듯이 맛있다는 제목을 부르세요. 우주속의 가장 좋다는 모든 엣센스(진수)를 전부 모아서 갈아 만든 대양약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제목을 올리세요!
- 자신이 만든 죄장과 방법이 아닌가. 나 자신의 제목으로 소멸 시키겠습니다. 광포를 위하여 반드시 실증을 보이겠습니다.
○ 불법을 만난 것이 우연이 아니다. 원해서 맡은 괴로움이 아닌가(원겸어업). 이 고난도 묘법의 대 공덕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반드시 실증을 보여, 나와 같은 숙업으로 우는 사람에게 본존님의 무한하고 위대한 힘을 알려 나아가겠습니다. 반드시 이 고난을 신심 근본으로 타개해 나가겠습니다.
○ 화(禍 : 고난, 불행)도 전환되어 행(幸: 즐거움과 행복)으로 되리라.(1124)기필코 심심을 일으켜 이 본존에게 기념하시라. 무슨 일이든지 성취되지 않을 손가.
밑줄 그어진 일절을 다시 배독했다. 너무나 두려웠던 암이, 빛나는 사명의 영관으로 보였다.(코즈키)
○ 세간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가능케 하는 힘이 어본존에게는 있습니다. 그저 체념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묘법(妙法)의 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사람은 그 묘법의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인간혁명10.일념의 장)
○ 어떠한 세상의 혼란에도 여러분을 법화경, 십나찰이여 도우십사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 하듯 강성하게 말하느라(가책방법멸죄초)
'佛法 .S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말씀 (0) | 2011.01.04 |
---|---|
신년의 의의 (0) | 2010.12.31 |
南無妙法蓮華經는 歡喜(환희) 중의 大歡喜(대환희) (0) | 2010.12.30 |
唱題의 사람이 勝利,幸福의 사람 (0) | 2010.12.30 |
석존의 불법과 日蓮 대성인의 불법 (0) | 201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