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생님스피치 모음***

2007. 12. 7. 17:13佛法 .SGI

***선생님스피치 모음***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는 얼굴이 행복의 원인으로 된다. 행복하니까 웃거나, 행복의 결과로 웃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때라도 거기에서 빙그레 웃어간다. 그 생명에 복운이 쌓여 가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최후까지 버티어 가며 힘의 한계를 초월해 절망과 체념을 극복하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 것이다.
인생은 짧지만 생명은 영원하다.
인생에 후회를 남긴다면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괴로움이 없으면 즐거울지는 몰라도 향상은 없다.
10의 곤란이 있으면 20의 힘을 내야하고, 100의 장해가 있으면 200의 힘을 내야 한다.

슬프면 울어라 맘껏 울고 한 번의 눈물로 모두 풀어버리고 눈물의 강을 건너야 한다.
눈물의 강에 잠겨있어서는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길을 걷는 것은 쉬운 일이다.
자기 자신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어본존님께 아무리 “하겠습니다” 라고 맹세해도 이루어야만 맹세이다.
평소에 제목을 저축해 두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 때 제천의 가호를 받을 수 없다.
안일을 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은 편하고 자유롭게 보이지만 최후에는 가장 부자유한 패배자가 된다.
신앙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은 많다.
그렇게 때문에 신앙자인 우리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난은 극복해야지 피할 수는 없다.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 되어 나타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의 인간이 된다.
마음하나로 지옥에도 즐거움이 있다.

죽어가면서 조차도 아! 즐거웠다.
자!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신심의 경애이다.
그러한 사람은 곧바로 태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습 그대로 태어날 수 있다.

매일 매일의 작은 노력이 위대한 힘이 된다.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은 기개가 없고 마음이 약한 사람은 관철할 수 없다.
괴로움이 많은 사람은 필사적으로 기원하라.
1000만편의 제목을 해봐야만 신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기의 두 글자로 살아라.

져서 울지 말고 울면서 승리하자.


* 리더의 조건 *

누구보다도 불타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도전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성실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노고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용감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사색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진지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봉사해야 리더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즐겁다.
명성이나 재보가 없어도 만족스럽다.
일순일순이 최고로 충실하게 된다.
기쁨에 넘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무엇을 보아도 정확히 옳고 그름을 알고 본질을 알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해 줄 수 있다.
그러한 자신으로 되어 간다.
그러므로 행복으로의 길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광포의 세계속에서는 어쨌든 제목을 끝까지 부른 사람이 최후에 승리한다.
반드시 「절대의 행복경애」, 즉 「부처」의 경애를 획득해 갈 수 있는 것이다.
근본은 이것 하나만 기억해 두면 인생은 영원히 반석 같다.
초조해 하지 말고 끝까지 기원해 가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제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南無妙法蓮華經는 대성인의 이름이고 생명이시다.
제목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대성인의 생명이 솟아오른다.
반드시 부처로 되어 간다.
언제까지나 가난해서 괴로워하는 부처는 없다.
매정한 부처나 심술궂은 부처도 없다.
인생에 지는 약한 부처는 없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異名) 이다."
도전해야 할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기뻐하며 용감하게 전진한다.
씩씩하게 싸워 나간다.
이것이 불법의 진수이다.
인생의 구극적 삶의 자세이다.
'기뻐할 수 없는 인생'은 불행하다.
'또 활동인가'(웃음), '또' '힘들구나'(웃음) 등으로 언제나 고개를 숙이고 괴로운 얼굴을 하고, 불평이나 비판만 한다.
이래서는 어서와 반대로 되고 만다.
모든 것에서 '기쁨'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바꾸어 갈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달인(達人)이다.

어떤 비판도 참아내고, 그래도 유유히 기쁨의 인생을 보낼 수 있는가 없는가 - 그것이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냐 아니냐의 갈림길이다.

모든 것에서 기쁨을 찾아낸다 - 자신이 기뻐하면 주위도 상쾌해진다.
'미소'가 넓혀진다.
'가치'가 생긴다.
리더는 무엇보다 모두가 '기뻐하며' 전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써 나가는 것이다.
무서운 얼굴을 하고 금새 소리칠 것 같은 간부라면 모두가 가엾다.
리더로서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만약 학회 속에서는 주위 사람들이 인내하여 지속된다 해도 사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어본존에게는 「위현당이세(현당이세를 위해)」라고도 쓰여져 있다.
현재. 미래를 위한 신앙이다.
불법이다.
어본존을 배알하는 순간 구원원초의 생명이 솟아오른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구원원초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인 것이다.
오늘에서 미래로 이 순간으로부터 영원한 행복으로 항상 출발이고 항상 희망이다.
항상 청춘이고 항상 시작인 것이다.
그것을 확신하여 존귀하고 소중한 인생을 후회 없이 마음도 즐겁게 명랑하게 전진해 주기 바란다."


*"광선유포를 목표로 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의 기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리가 없다.
「니치렌과 동의(同意)란다면 지용의 보살이 아니겠느뇨」(어서 1360쪽) 라고 대성인은 말씀하시고 있다.
「동의」란 「광선유포」이다.
광선유포를 위해 활동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신심의 승리」의 실증을 나타내려고 일어섰을 때 말로는 다할 수 없는 대공덕이 몸에 넘쳐나게 됩니다."

인생에는 곤란한 일, 괴로운 일, 싫은 일, 고민거리가 많이 있다.
그럴 때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불평을 말하며 환경 탓으로 돌려 패배하고 마는 것.
사람은 동정 해 줄지 모르지만, 결국 자신이 손해고 뭐라고 해도 변명이 된다.

또 하나는 환경이 어떻든 자신의 길을 자신이 열어 간다는
'지지 않는 혼'의 삶이다.
"신심의 근본은 '기원'이다.
자신의 일, 벗의 일을 구체적으로 기원해 가는 것이다.
'자비'의 근본도 기원이다.
'지도'의 근본도 기원이다.
그 근본을 망각하면 전부 어본존과 동떨어진 '책략'이 되고 만다.
책략은 결국 공전하고 모두에게 폐를 끼칠 뿐이다.

또 대성인은 '병이 회복되었다'라는 보고를 들으시면 그날 안으로 편지를 쓰시어 곧 격려하고 계신다.
지체 없는 신속 그 자체의 행동이시다.

대성인의 행동을 본받아, 나도 보고를 들으면 곧 반응하고 손을 쓰도록 철저히 해 왔다.
보고에 곧 '반응'해 주는 것, 곧 '손을 쓰는' 것.
이것이 리더의 철칙이다.
이 신속한 행동이 있는 한, 학회는 번영해 간다.
그 사람 자신도 성장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을 구해 갈 수 있다.

일사(一事)가 만사(萬事)이다.
국가에서도 회사에서도 반응이 좋은 조직이나 단체는 성장해 간다.
반응이 나쁜 조직은 어둡고 침체되어 버린다. 하물며 현대는 스피드 시대이다.
차의 스피드 위반은 안 되지만(폭소), 승부는 스피드가 결정타가 된다. 어느 사람은 "학회발전의 원인도 지도자의 '스피드'에 있다"라고 간파하고 있었다.
신속 또 신속하게 회원을 위해 광포를 위해 행동하는 리더이기 바란다."


*"「어본존이외는 없다고 하는 강한 기원과 실천」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어떠한 고난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법화경의 병법이다.
일념을 정한 강하고 깊은 기원은「일념삼천」이며 우주의 일체를 움직여 가는 것이다.
자신의 일,벗의 일을 구체적으로 기원해 간다.
자비의 근본도 기원이다.
지도의 근본도 기원이다.
지휘의 근본도 기원이다.
그 근본을 잊으면 일체 어본존으로부터 벗어난 「책략」이 되어버린
다.
「책략」은 결국 공전하고 모두에게 폐를 끼칠뿐이다.
기원은「생명의 에너지」로서 전우주에 전해지고 온갖「변화」의 원동력이 되어 간다.
방사능도 자외선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한다.
영향을 미친다.
묘법의 기원의 에너지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힘은 무한하다. "


어디를 택하는 가는 자신이 정할 일 입니다.
..
출처 : 한국SGI사상권
글쓴이 : 정 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