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빛(울림)은 우주 구석구석까지 비추어, 모든 중생(衆生)을 비추고, 즉신성불 시킵니다 -과거가 어땠느냐가 아닙니다. 지금으로 결정됩니다 - 모든것은 자신의 일념으로 결정됩니다.
2025. 6. 8. 20:26ㆍ佛法 .SGI
제목의 빛(울림)은 우주 구석구석까지 미치어, 무간지옥의 경애로 괴로워하는 중생(衆生)을 비추고,
즉신성불 시킵니다. (어서712쪽 통해)
- 그 공덕은 부모와 조부모 그리고 무량무변(無量無邊)한 중생에게도 미칩니다.(어서231쪽 통해)
- 죽은 사람과 자손만대까지도 전해 갑니다.
- 묘법(妙法)의 공력은 금세 뿐만 아니라, 삼세에 걸쳐 사람들을 구합니다.
- 부모가 남긴 몸은 자식의 색심(色心)이다. 법화경(法華經)을 수지한 공덕은 자부(慈父)의 공덕이 된다.(어서1434쪽 통해)
- 자신의 성불은 부모의 성불이 된다.
○ 과거가 어땠느냐가 아닙니다. 지금으로 결정됩니다.
선조가 어땠느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가로 결정됩니다.
- 스스로 깨달은 한 사람이 태양이 되어, 한 집안과 한 가문을 묘법(妙法)의 빛으로 비추면 됩니다.
- 자신이 부처가 되지 못하면, 부모조차 구하기 어렵다.
하물며 남을 구하는 일은 더욱 할 수 없다.(어서1429쪽 통해)
○ 모든 것은 자신이다. 자신의 일념으로 정해진다.
상황을 한탄하거나, 남의 탓으로 돌린들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을 제천과 제불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