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도 사도 초월하여 묘법이라는 생명의 무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목을 부르면 반드시 상대에게 통합니다.
2024. 9. 17. 18:57ㆍ佛法 .SGI
○ 우리는 묘법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 생도 사도 초월하여 묘법이라는
생명의 무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목을 부르면 반드시 생의 사람이던
사의 사람이던 반드시 상대에게 통합니다.
- 사의 사람도 자신이 바란다면 또 다시 가족이 되거나,
우인이 되어 가까운 곳에 태어납니다.
- 먼저 확신하고 유족이 당당할 정도로
행복해야 합니다.
그 행복의 실증이 바로 고인의 성불을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 살아 있는 가족이 행복하면
고인의 생명도 행복합니다.
- 또 사의 상태의 생명이 성불하면
살아 있는 우리를 지켜줍니다.
- 이케다 선생님 지도에서 -
'佛法 .S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이란 불멸의 희망이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투쟁이다. 그 근본이 기원이다. (0) | 2024.09.21 |
---|---|
어떤 병과 고난도 이 기원으로 이겨내겠다고, 제천선신을 뒤흔드는 심정으로 강성하게 기원하는 자세입니다. (0) | 2024.09.18 |
창제가 거듭되고 쌓이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그러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0) | 2024.09.15 |
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0) | 2024.09.11 |
제목의 힘은 병을 극복 할 뿐만 아니라, 숙업까지도 전환 된다. (0)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