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도 사도 초월하여 묘법이라는 생명의 무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목을 부르면 반드시 상대에게 통합니다.

2024. 9. 17. 18:57佛法 .SGI

 

 

○ 우리는 묘법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 생도 사도 초월하여 묘법이라는

생명의 무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목을 부르면 반드시 생의 사람이던

사의 사람이던 반드시 상대에게 통합니다.

 

- 사의 사람도 자신이 바란다면 또 다시 가족이 되거나,

우인이 되어 가까운 곳에 태어납니다.

 

- 먼저 확신하고 유족이 당당할 정도로

행복해야 합니다.

그 행복의 실증이 바로 고인의 성불을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 살아 있는 가족이 행복하면

고인의 생명도 행복합니다.

 

- 또 사의 상태의 생명이 성불하면 

살아 있는 우리를 지켜줍니다.

 

 

- 이케다 선생님 지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