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2024. 9. 11. 16:54佛法 .SGI

 

 

 

○ 어본존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마라.

우리들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남묘호렌게쿄" 라고 부르는

흉중의 육단에 계시느니라 (어서1244)

 

○ 우주에 십계가 있다.

내 생명 속에도 십계가 있다.

 

- 십계도 부처의 생명(불계)도

내 생명속에 색깔도, 모양도 없이

내 속에 용해되어 있다.

 

- 그러나 솟아 오르지 않는다.

 

- 어본존(제목)을 연으로 불계(부처의 생명)가

 내 속에서 솟아 오른다.

 

- 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 그러므로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 자기속에 솟아 오른 부처가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끌여 당긴다.

 

- 약을 원하면 양약을, 직장을 원하면 직장을,

돈을 원하면 돈을, 집을 원하면 집을,

 

- 원하는 대로 부르면 갖게 됩니다.

 

- 가지고 싶은 것을, 전부 부르는 생명이

자기 속에 있습니다.

 

- 자기 속에 솟아 오른 부처를 내 몸속 깊이

스며들게 하는 것입니다.

 

- 기원을 집중시켜 아픈부분까지

제목이 스며들게 하면,

 

- 어떠한 병도 낫습니다.

 

-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 됩니다.

 

- 지혜가 부족하여 하는 일이 잘 안 되면,

머리속에 '찌릿 찌릿' 전기가 통하듯이 하면,

지혜가 떠 올라 하는 일이나, 사업이 잘 되고,

공부도 잘 됩니다.

 

- 나의 생명 속을, 몸 속을 닦아 나가는 것을,

'근행,창제'라 합니다.

 

- 음미 하듯이, 맛있는 진수성찬을 맛보듯이

근행, 창제를 해야 합니다.

 

- 그러면 병도, 어려움도 모두 해결 됩니다.

 

 

-스지 부회장 지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