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선생님 말씀

2020. 9. 11. 18:15佛法 .SGI

[내 마음의 선생님 말씀]

 

투쟁은 제목입니다. 어본존에게 강성하게 기원하는 것입니다. 계략이 아닙니다. 법화경행자가 투쟁할 때는 제천선신이 지킵니다. 어떠한 병법보다 법화경의 병법을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이다. 그 나라는 것을 요약하면 결국 일념이다. 일념이란 구체적으로는 기원으로 집약된다. 지용의 용사로서 서원한 기원만이 나를 한없이 향상시키고 활약하게하고 완성시키는 원동력이다.

 

기원하고 노력하고 어본존에게 맡기는 대 확신이 중요하다. 진심으로 묘법에 나무 했을 때, 무량한 지혜와 힘이 나온다.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어디까지나 기원이 근본이다. 기원하는 것을 잊고 방법론으로 달려갔을 경우에는 공전하고 막힌다.

 

어본존은 우주생명을 가장 강력하게 밀집한 만다라다. 제불을 총집하여 만든 불계의 생명 자체다. 제목은 나의 일념을 우주대로 울려 퍼져 우주생명과 공명하여 우주대의 힘을 몰고 오는 에너지다.

 

불법 삼천년의 역사의 저류를 흐르고 있는 법리 속엔 독일본문의 대법인 남묘호렌게쿄가 담겨져 있다. 그런데 석존은 달(태양)처럼 밝은 대법의 그 빛을 그토록 아껴야만 했던가. 그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을(아침)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가을(아침)은 여름()이 가면 반드시 돌아온다.

 

참으로 고통스러울 때 창제에 도전해 보십시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까,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등 의심하지 마십시오. 어본존에게 부딪쳐 보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으니 기원하는 것입니다. 길이 없으니 기원하는 것입니다.

나무란 의심 없이 내 몸을 맡기는 것입니다. 공덕을 못 받는 것은 어본존에게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본존 밖에는 없다고 정한 시점부터 병이 낫기 시작합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어본존 밖에는 없다고 정한 시점부터 어려움이 극복됩니다. 낫느냐, 낫지 않느냐, 어려움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본인이 정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체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의 체험은 믿게 됩니다. “희열이 몸에 넘치는 고로 난감하여 자찬 한다” - 즐거워서 어찌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불법은 대단합니다 라고 남에게 말하게 됩니다. 이것이 절복입니다.

 

[절복의 방법]

1) 상대방의 고뇌를 알고, 그 고뇌를 잘라 없앨 것

2)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것

3) 그 사람과 동일 체험담을 들려 줄 것입니다. 교학은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