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9. 17:59ㆍ佛法 .SGI
○ 인생이라는 '현실'은 크나큰 투쟁이 있고 괴로움이 있다. '창제'란 이 모든 것을 '변독위약' 시키는 힘이다. 괴로움의 '독'이 행복이라는 '약'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묘법을 봉창하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삼세의 생명이라는 '거울'에 비추게 되면 자신이 만나서 불연을 맺은 사람들은 모두 생생세세 자신의 권속으로 되어 간다. 도움을 준 사람이 모두 자신을 지켜 주는 제천선신으로 바뀐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 사람은 반드시 생생세세 대지도자가 되어 간다. 자신만이 아니라 그 사람들도 행복의 궤도로 이끌어 갈 수 있다.
○ 긴 인생에는 누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큰일 났다.큰일 났다."며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즐겁게 쾌활하게 타고 넘어가는 '청춘의 현자' '희망의 박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언제고 누구에게나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나무리 한탄한들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경우를 유연하게 극복해 갈 수 있는 '강함'을 지닌 사람이 행복입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인간으로서 태어났다 태어난 이상 행복을 쟁취해야 한다 단연코, 불행에 져서는 안 된다. 지면 무엇을 위한 인생인지 모르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승리를 노래하기 위해 싸워 나가는 것이다. 일생은 긴 것 같으면서 짧다. 진정한 행복은 그대자신의 생명을 개척하면서 미완성인 생명속의 혼에 빛나는 "남묘호렌게쿄"라는 영원불멸의 절대적 행복의 혈맥에 연을 맺는 것이다. 이것이 불법의 진수다. 이기기 위한 신앙이다. 또한 불법은 이기기 위한 법칙이다.
○ '언젠가'가 아니다. '지금'이다. '지금'이 찬스다! 현재를 전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지금'이 '영원'이 되는 것이다.
○ 유명인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인기가 있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예찬하여도 진실한 행복자라고는 할 수 없다. 진실한 행복은 당신 자신의 생명을 개척하면서 미완성된 생명 혼에 빛을 비출 남묘호렌게쿄라는 영원불멸의 절대적 행복의 혈맥과 접해가는 것이다. 이것이 불법의 진수이다. 인생은 그 자체가 투쟁이다. 져서는 안 된다. 이기기 위한 신앙이다. 또 불법은 이기기 위한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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