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99

2014. 8. 14. 16:06佛法 .SGI

 

 

 

만인을 위해 사는 인간은 만인의 마음에 계속 살아갈 수 있다. 광선유포의 혁명에 있어서도 1천 명, 2천 명의 벗을 위해 일한 사람은 영원히 그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다. 영원히 그 분들이 권속으로도 되고 제천선신으로도 되어 지켜준다. 그런 '경애'가 된다. 전 세계에 광선유포하면 전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학회는 지켜진다. 여러분이 지켜진다.

- 이것이 불법의 방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라. 그 편이 득이다"고 말하는 것이다.

- 나는 특히 청년부의 제군이 알아 주기를 바란다. 가르쳐 주고 싶다.

젊은 지금이야말로 무엇이라도 탐욕적으로 배우고 온갖 지식을 흡수하여 장래 세계 제일류의 학자와도 당당히 이야기를 나누는 자신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세계의 지도자로는 될 수 없다. 광선유포는 진척되지 않는다.

 

''은 어디에 있어도 ''이다. '다이아몬드'는 아무리 진흙을 뒤집어 써도 '다이아몬드'. 그렇게 결심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명랑하고 강하게 끝까지 살아가는 것이다.

- 아무쪼록 사명 깊은 여러분은 자신이 지금 있는 장소에서 자기답게 있는 힘을 다하여 발랄하게 빛내 가 주기 바란다.

 

청춘 시절, 내가 좋아했던 좌우명을 말씀해 드리겠다.

"자기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 가장 곤란한 싸움이라고 한다면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 가장 영예로운 승리이다."(독일의 시인 로가우)

"참된 영웅이란 아무리 오랜 기간을 아무리 큰 곤란을 껴안아도 그래도 후회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중국의 작가 노사)

"실행하는 것 이외에 선은 존재하지 않는다."(독일의 작가 게스토나)

"벗이여, 말과 소문은 모두 덧없는 것이다. 들을 만한 가치가 없는 진실되지 못한 것이다. 진실한 일만을 그대들이 성실하게 하는 것만이 전능한 창설자, 세계의 건설자 그 사람처럼 영원하다."

영국의 사상가 칼라일의 말이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당신에 대해 선동하는, 여러 가지 거짓이나 증상등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내가 가장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충고를 하나 해드리지요.

당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고 침착하게 하는 것이 그런 것에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비록 강한 말일지라도 남을 구하면 진실한 말. 부드러운 말이 된다. 비록 부드러운 말일지라도 남을 손상하는 것은 거짓말, 강한 말이다. 지금 시대의 학자들의 법문은 부드러운 말, 진실한 말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지만 모두 강한 말, 거짓말이다. 부처의 본의인 법화경에 위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겉으로는 정중한 말일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는 사악한 말이 있다. 반대로 강한 말 일지라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육상 경기에는 이전에 '1마일(1.킬로미터) 4'이라는 ""이 있었다. 어떠한 일로 선수가 도전해도 깨지지 않는다. 이것이 "인류의 한계"라고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1940년대, 마침내 영국의 버니스터 선수가 이 "절벽"을돌파한다. 불가사의하게도 한 사람이 ""을 무너트리자 연달아 3분대를 달리는 주자가 나타났다. "4분의 벽을 부술 수 없다""상식""상식"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을 묶어 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선입관의 무서움이기도 하다.

-인간의 "기관차"라고 불렸던 옛 체코슬로바키아의 육상선수 자도페크. 그의 별명은 " 세계 신기록 깨트리기"였다. 1949년부터 55년에 걸쳐 5천 미터에서 3만미터까지 공인된 세계 기록을 남김없이 바꿨다. 그것은 1만미터, 2만미터, 2시간 추행거리, 6마일. 10마일 15마일, 25천 마일이라는 전 경기에 걸쳐 있었다. 또 헹싱키 올림픽(1952)에서는 무려 5천 미터, 1만 미터, 마라톤의 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 때 그는 말했다."해내겠다는 결심을 이룰 수 있어 너무도 기쁘다" 그에게는 승리할 자신이 있었다. 그것은 왜인가? "전 세계에서 나보다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있는 인간은 없다." 강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과 똑같이 하고 있다면 남을 이길 수 없다." 이것이 그이 말버릇이었다. 세계 제일의 맹연습 - 승부는 이미 결정되고 있었던 것이다.

-자토페크는 십대에 이미 구두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공장에서 되돌아오는 길도 연구하여 연습했다. 숨을 오래 쉬기 위해서 포플러 가로수 나무르 따라 걸으면서 첫날은 네 번째 나무까지 숨을 쉬지 않았다. 다음 날도 마찬가지, 셋째 날부터는 다섯 번째 나무까지 숨을 멈추었다. 이것을 더욱 늘려 갔다. 마지막 포플러 나무까지 왔을 때 그는 기절하여 쓰러졌다고 한다. 단련이라고 해도 특별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있는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자토페크는 동료로부터 "지나치게 달리기만 한다", "집어 치어라!" 말을 들을 정도로 달리고 달리고 끝까지 달렸다.

인생의 가치는 어느 의미에서 '기록에 도전'에서 생겨난다고 할 수 있다. 앞사람의 제목을 어떻게 깨트리는가! 자기의 최고 기록을 어떻게 갱신하는가! "이것으로 되겠지"라는 안이한 타협은 중도에서 포기라는 결과만을 남을 뿐이다.!! 세계는 넓다. "위에도 반드시 그보다 높은 위가 있다", "자기보다 더 진지한 사람이 있다." - 이것이 일류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다. 목표를 향하여 나날이 도전하는 역사를 새겨 주기 바란다. 그 사람의 가슴에 바로 ":인생의 금메달"은 빛난다.- 이케다 SGI회장 저서 < 희망의 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