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0. 21:40ㆍ佛法 .SGI
[기원의 방법]
○ 선생님말씀에 - “자신이 항상 생각한대로의 인생이 된다. 기원(願)할 때 명화가가 그림을 그리듯이, 목표(目標)를 설정하고 앞으로의 할 일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이 반복하여 선명하게 떠오르도록 하면, 그 마음이 현재화 되어 생각한 대로의 인생이 된다.
- 기원(祈願)이란 본래 서원(誓願)이다. 반드시 이렇게 하겠다는 맹서(盟誓)이자 명확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선언(宣言)이다.
○ 타성이란?
결의목표가 별로 없을 때/구체적 기원이 없을 때/근행과 활동이 수동적이고 의무적일 때/신심에 대해 원질과 푸념할 때
- 타성은 공회전합니다. 그러나 일념만 바꾸면 됩니다.
- 자기 자신을 위해 신앙 할 것 -학회의 공동 목표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다
- 사명을 자각하여, 공덕을 받아 실증을 나타내어 다른 사람에게 체험담을 하기 위해 신앙 할 것
- 공덕받기 위해서는 원질과 푸념을 금할 것
(스지 지도)
○ 신을 믿고 기도하면 신경에 병이 온다. 노이로제, 우울증, 정신착란, 간질, 발작 등... 법화경을 믿는 사람을 비웃은 죄는 내장에 병이 온다. 위장병, 간암, 위암, 대장암, 취장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우선 병의 원인을 분석하여 원인에 대해 강하게 참회해야 한다.
- 만약, 내장에 병이 왔다면, 어본존이나 신심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바보처럼 여겨 비웃었기 때문이므로, 선조의 방법과 자신의 방법을 강하게 참회하고, 그래도 가볍게 받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기원해야 합니다.
- 열심히 광포에 매진하겠으니, 저의 병이 나아 건강하게 해 주세요.
- 그리고 아픈 부분에 제목이 스며드는 기분으로 기원하십시오.
○ 십계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불계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수근이 불견) 어본존도 내속에 색깔도 모양도 없이 녹아 있다. 그러나 어본존은 내 마음속에 있다. 그러기에 나의 일념에 따라 일체가 결정되는 것이다.
- 어본존(부처)이 가슴속, 육체 속에서 물씬물씬 솟아오른다고 생각하고 기원하십시오. 솟아오르면 내 속에 불계가 나타난 것입니다.
- 이번에는 솟아오른 부처를 뼛속, 혈관 속, 온몸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는 것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스며들게 하여 몸속을 부처의 세계로 하는 것이다. 기원을 집중시켜 아픈 부분까지 스며들게 하면 어떠한 병도, 지혜가 뒤진 가난병도 낫게 된다.
- 또, 아픈 부분을 목표로 집중포화를 붓는 듯한 공격의 제목을 올리십시오.
- 골수까지 스며들 듯한 제목을 올리세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한 “맛있다! 맛있다!”라는 제목을 올리세요.
- 제목은 어본존이 우주속의 엑기스를 전부 모아 갈아 만든 대양약이다.
○ “암 같은 것이 무엇이냐. 어본존의 광대 심원한 역용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내 자신이 만든 방법과 죄장이 아닌가. 나의 제목으로 반드시 없애겠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광포를 위해 실증을 보여 주세요”라고 기원하니 무시무시한 생명력이 솟아올라 암은 눈 녹듯이 녹아내리는 듯 했다.
-“이미 생명력으로 병마를 이겼다. 이제부터 더욱 더 좋아진다.”라고 생각되어 어본존께 감사의 제목을 올리니, 감사와 환희는 더욱 더 생명력을 불려 일으켰습니다.
- 정말 기뻐서 환희차서, 불법대화와 신문계몽을 실증을 가지고 웃으면서 홍교하니, 간암말기 환자가 깨끗이 나아 버렸습니다.(고무라)
'佛法 .S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0) | 2014.06.03 |
---|---|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93 (0) | 2014.06.03 |
제목의 힘으로 모든 중생의 불성을 부르고... (0) | 2014.05.13 |
南無妙法蓮華經 (0) | 2014.04.25 |
어본존(御本尊)에 대하여 (0) | 201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