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69
2013. 1. 18. 10:58ㆍ佛法 .SGI
○ [니치렌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껏 일일 편시도 마음 편한 일은 없었다. 이 법화경의 제목을 홍통하려고 생각할 뿐이니라](어서 1558쪽) - 대성인의 오저의 일념
- 무엇에 생명을 걸고 있는가. 무엇을 근본의 기원으로 살고 있는가.(진짜의 소원, 구도심) 그것이 그 사람의 생명 근저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오저의 일념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저의 일념을 광선유포로 향해 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 일념으로 성불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 일념에 모든 복덕의 보배가 갖춰지는 것이다.
([영원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②], 오토님모어서 中)
○ 우리들의 일념이 불법을 향한 확실한 信(믿음)의 청정한 마음에 부처의 생명이 감응하여 불계가 용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저의 일념, 심지가 성불의 열쇠인 것이다. 마음만이 성불의 중요한 성불의 열쇠이다.
○ 누구의 생명도 평등하게 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 승은 위이며 신도는 아래라고 차별한다거나 멸시하는 것은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에 완전히 위배하는 것이다. 그 생명의 존귀함의 근원은 본래 구족하고 있는 [부처의 생명], 즉, 확고한 "다이아몬드의 생명"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생명에 내재하는 다이아몬드를 자각하여 빛내기 위한 불법이며 신앙인 것이다. (93년 3월 브라질대표 연수회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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