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의 실천 선생님 스피치

2012. 12. 31. 11:41佛法 .SGI

 

 

 

내가 남을 업신여기면, 남도 나를 경시하느니라.

한사람을 소중히 하지 않은  因이 자신에게 삿대질하는 果로 나온다. 그것이 사회에서 상사에게도 나온다. 또는 가정에서 苦로 나온다. 신행학이 맞물리지 않고, 인격형성도 없고,  미래도 열리지 않는 인생이 된다.

 

苦가 나올때 삿대질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지는 것이고, 해결하면 신심이 강한 것이다. 자신의 취약한 생명이 다른 사람들로 부터 나온다. 그것이 말이고 언행이며 행동이다. 강한 사람은 빨리 자신의 體를 보고 약하면 모른다. 탁한 생명은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

 

누가 뭐라고 해도 미동하지 않는 경애, 미소 지을수 있는 경애여야 한다. 그러한 신심이 훌륭한 경애로 되는 신심이고, 바로 스승과 제자의 "師第不二 신심"이라고 합니다.

 

<세간에서 분동되는 경우>

 

자신이 한말과 행동, 마음으로 하는 것을 남을 통해 들어야 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할때는 아무렇지 않고, 받을 때 가슴이 아픈 것은 원인을 모르면 불법이 아닙니다.

경시 경멸하는 자는 상대도 하지마라. 분동되면 또 하나의 因을 가지고 간다.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이 밝아지는 것과 같으니라.

 

일을 하다가 오해가 생기면  이 스피치를 심간에 새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