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 13:53ㆍ佛法 .SGI
○ 타성의 판별법
1. 결의 목표가 결렬될 때 2. 구체적기원이 없을 때
3. 수동적, 의무적일 때 4. 원질, 푸념이 있을 때
5. 환희, 감동,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 때 6. 구도심이 약할 때
7. 직장과 가사가 등한시 될 때 8. 걱정에 의기소침할 때
9. 광포의 사명감이 없어졌을 때 10. 자각, 사명감이 엷어졌을 때
○ 인생의 승부도, 광선유포도 법화경보다 나은 병법은 없다. 단연코 마(魔)를 타파해 가는 투철한 기원, 또 기원, 그 위에 혼신을 다한 지혜, 지략, 행동, 단결이 필요한 것이다.
○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승리의 방향으로 가치적으로 움직여 가는가. 십계삼천이라는 변화무쌍한 삼라만상의 우주, 그 변화의 실상이 묘법 즉 남묘호렌게쿄다. 따라서 묘법 즉 법화경의 병법에 입각할 때(즉, 제목을 부를 때), 일체의 변화의 정수(키)를 잡을 수가 있다. 그리고 모든 변화를 가장 가치적으로, 가장 창조적인 방향으로 유인하고 결정 지워 갈 수 있다. 그런 의미로 묘법에 강성한 신심이야말로 최극의 병법이다.
○ 우리들의 신심은 어서에 비추어서 경문에 비추어서 절대로 틀림없는 정법의 대도를 걷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겁내서는 안 된다. 신심은 용기이다. 용기 있는 신심에만이 행복의 왕자의 영관은 빛나는 것이다.
○ 자기 자신의 마음의 세계가 어떠한가? 그것이 인생을 결정하게 된다. 그 마음, 일념을 자기 자신이 조정하여 보다 즐거운 방향으로, 보다 충실한 방향으로 가치적인 확대를 가진 방향으로 리드해 갈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현자(賢者)다. 그 지혜가 행복을 낳는다.
○ 기원은 본래가 서원의 창제다. 그 서원의 근본은 광선유포다. “저는 이 지역의 광선유포를 위해 나온 사람이다. 그러므로 저는 이 지역의 광선유포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어떤 일에도 반드시 훌륭한 실증을 보이겠습니다. 숙명을 사명으로 바꿔 주십시오. 부디 최대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라는 결의의 창제다.
- 그 위에 나날이 자기가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명확히 정하여 하나하나의 성취를 기원하고 도전해 가는 것이다. 그 진지한 일념에서 지혜가 솟고 창의, 연구가 생겨나며 성공이 있다.
○ 대성인의 불법의 진수는 제목을 끝까지 부르는 것이다. 대성인의 법화경의 정수(키)는 광선유포다. 광선유포를 위해 신심의 승리의 실증을 나타내려고 했을 때 대 공덕을 받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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