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信仰)이란 불멸의 희망이고, 희망(希望)을 현실(現實)로 만들어 나가는 투쟁(鬪爭)이다. 그 근본이 기원(祈願)이다.
2025. 3. 17. 21:31ㆍ佛法 .SGI
제목은 빛이다. 백천만년 동안 어두운 곳도 등불을 넣으면 한 순간에 밝아진다. 기원한 순간부터 생명(生命)의 암흑은 사라지는 것이다. 인과구시(因果具時)이다.
신앙(信仰)이란 불멸의 희망이고, 희망(希望)을 현실(現實)로 만들어 나가는 투쟁(鬪爭)이다
그 근본이 기원(祈願)이다.
기원(祈願)하면 희망이 확신(確信)으로 변한다. 그 확신의 일념이 삼천나열(三千羅列)로 전개되어 희망을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백 천만년 계속되었던 암흑도 밝아지는 것이다.
반드시 태양(太陽)은 떠오른다. 아니 제목(題目)을 부르는 순간, 이미 떠오르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