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연찬

2018. 5. 3. 10:46佛法 .SGI



○ "처음으로 나의 마음이 본래의 부처라고 아는 것을 즉 대환희라고 이름한다.
소위 南無妙法蓮華經는 환희중 대환희이니라" (어서788쪽)


- 다른 기쁨은 깊이가 없고, 또한 오래지 않아서 사라져 간다.
묘법을 부르고, 나의 몸에 부처의 생명을 용현해 갈 때, 생명의 오저에서의 환희에 오체는 약동한다.
이야말로 무너지지 않는 진실한 행복감이다.


- 제25회 본부간부회(1990.1.18) -
 
  "一念(일념)에 億劫(억겁)의 辛勞(신로)를 다하면 本來(본래) 無作(무작)의 三身(삼신)이 念念(염념)에

일어나느니라 소위 南無妙法蓮華經는 精進行(정진행)이니라" (어서790쪽)



- 광선유포를 위해 노고하고 끝까지 기원해 간다면 부처의 지혜와 대생명력이 솟아 나오지 않을 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떤 막힘도 타파하여 대승리를 얻을 수 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진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남보다 몇 배의 노고를 거듭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며 끝까지 싸워가야 합니다.



- 신 인간혁명 03권 (평화의 빛) 302 -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면 나무아미타불의 용(用)도 나무대일진언의 용(用)도

관세음보살의 용(用)도 일체의 제불 제경 제보살의 용(用)도

모두 전부 妙法蓮華經의 용(用)에 의해 힘을 잃느니라.
그 경(經)들은 妙法蓮華經의 용을 빌지 않으면 모두 헛된 것이 될 것이며 」(어서 326쪽)
 

- 어본존을 수지했다는 것은 전 우주를 수지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주 근원의 힘을 얻은 것입니다. 최고로 존귀한 사람입니다.

신불(神佛)처럼 존경받고 있는 제종의 교조(敎祖) 등 보다 백천만억 배 존귀한 사람입니다.

모두 그것을 좀처럼 깨닫지 못한다. 광선유포의 동지를 존경하고 소중히 소중히 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가학회의 근본 정신입니다. 그 실천이 있는 한 막힘은 없습니다. 
 

- 법화경의 지혜 6권-
 
"어본존을 결코 他處(타처)에서 구하지 말지어다. 다만 우리들 중생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胸中(흉중)의 肉團(육단)에 계시느니라
이것을 구식심왕眞如(진여)의 都(도)라고 하느니라 (어서 1244쪽)"

-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본존님을 수지하고 광포를 위해 전진하는 우리는 어디에 있어도,
또 어떤 환경에 있어도 '부처의 세계' 즉 '행복의 궁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대표간부연수(下) (2005.8.16) -
 



'佛法 .S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서 배독  (0) 2018.05.29
지도선집-법련2월호  (0) 2018.05.24
勤行要典(근행요전) 해설(문상)  (0) 2018.05.02
선생님 지도 말씀  (0) 2018.04.26
이케다다이사쿠 SGI 회장선생님 말씀 -1-  (0)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