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SGI 회장 선생님 말씀 56

2012. 4. 16. 13:19佛法 .SGI

 

○ 일념이 바뀌면 일체가 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좋다! 승리하자!’고 결정한 순간 순식간에 모든 신경이 그 방향으로 향한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에 모든 신경이 위축되어 정말로 안 되는 방향으로 향해 간다.


○ 부처는 대화를 할 때 망설이지 않는다. 기탄없이 말한다. 그 이유는 누구나 불성을 갖추고 있으므로 ‘바뀌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차이나 갈등이 있어도 상대에게 부처의 생명을 깨닫게 하여 광선유포하는 자기편으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절복의 핵심이다.


○“강하게 확신하고 계속해서 대화하라! 부처의 힘이 담긴 소리는 반드시 길을 연다.” “백번 말하면 백배의 공덕으로 돌아온다. 이것이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라는 말이다.”  - 도다 조세이-


○‘색심불이(色心不二)’, ‘의정불이(依正不二)’의 불법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바뀌면 병고와 경제고, 가정불화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숙명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신심이라는 것은 스스로 기원하고, 스스로 노력해가는 것이다. 그러면 제천선신이 지켜준다.


○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미래의 과(果)는 현재의 인(因)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앞의 일에 연연하지 말고, 위대한 목적을 가슴에 품고서 일어서는 것이다.


○ 무엇이라도 좋다. 자기답게 자기 자신을 혁명해 가는 것이다. 자신이 변하는 것이다. 매일 자기답게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그 성장의 모습 그 자체가 위대한 절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