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전립선 질환"치료 된다

2010. 9. 27. 17:43좋은글,건강,기타(공)

 마늘로 "전립선 질환"치료 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70세면 70%,80세면 80%인 것이
 
전립선 질병이다.
 
 
 
 
 "마늘" 살균제 역할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를 본 소식을 소개한다.
 
 
 
 약사인 어느 사람이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는데  
 
 치질이 없어지고, 전립선 질병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져서 소변을   
 
  하룻밤에 한 번만 봐도 되고, 여행할 때에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간증한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이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마늘"을 항문(肛門)에 넣는 방법? 
 
 
  깐 마늘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겉에 바셀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한 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일은 없으니 일체의 걱정은 금물 ... 
 
 
 
어렵지 않으니 한번 시작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