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 11:19ㆍ좋은글,건강,기타(공)
○ "대저의 운(運)이 끝나면 병법(兵法)도 소용없고 ,과보(果報)가 다하면 종자도 따르지 않는 법인데"(어서 1192쪽) 라고 말씀하셨듯이 대성인께서는 "불법(佛法)은 체(體)와 같고 세간은 그림자와 같도다"라고. 또 "사관 을 법화경이라고 생각하시라. 일체세간의 치생산업은 모두 실상과 위배하지 않음이란 이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신심(信心)을 근본으로 하여 경제고에 대한 도전과 극복에의 고투속에서 세법(世法)에서도 승리의 실증을 보임과 동시에, 자신의 생명을 변혁하고, 삶의 자세도 높여 가야 할 것이다.
○ 산다는 것은 최후까지 버티어 가며 힘의 한계를 초월해 절망과 체념을 극복하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것이다. 인생은 짧지만 생명은 영원하다. 인생에 후회를 남긴다면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괴로움이 없다면 즐거울지는 몰라도 향상은 없다. 10의 곤란이 있으면 20의 힘을 내야하고 100의 장해가 있으면 200의 힘을 내야한다.
잘 만들어진 길을 걷는 것은 쉬운 일이다. 자기 자신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념(一念)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어본존(부처)님께 아무리 "하겠습니다. " 라고 맹세해도 이루어야만 맹세이다. 평소에 제목을 저축해두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때 제천의 가호를 받을수 없다. 안일을 탐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은 편하고 자유롭게 보이지만 최후에는 가장 부자유한 패배자가 된다. 신앙 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인 우리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 고난은 극복해야지 피할수 없다.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 되어 나타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한대로의 인간이 된다.
○ 기원은 구체적이라야 이루어진다. 기원은 확실하게 일념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기념해 가야한다. 그러함으로써 만이 어본존(부처)님에게 감응하여 사(事)의 일념삼천의 법리에 따라 우주의 모든 차원의 움직임이 기원의 실현을 위해 회전을 시작 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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