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 어본존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마라.
우리들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남묘호렌게쿄" 라고 부르는
흉중의 육단에 계시느니라 (어서1244)
○ 우주에 십계가 있다.
내 생명 속에도 십계가 있다.
- 십계도 부처의 생명(불계)도
내 생명속에 색깔도, 모양도 없이
내 속에 용해되어 있다.
- 그러나 솟아 오르지 않는다.
- 어본존(제목)을 연으로 불계(부처의 생명)가
내 속에서 솟아 오른다.
- 내 몸속에서 솟아 났으므로
나의 부처다.
- 그러므로 나의 일념(마음)에 따라
일체가 결정 된다.
- 자기속에 솟아 오른 부처가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끌여 당긴다.
- 약을 원하면 양약을, 직장을 원하면 직장을,
돈을 원하면 돈을, 집을 원하면 집을,
- 원하는 대로 부르면 갖게 됩니다.
- 가지고 싶은 것을, 전부 부르는 생명이
자기 속에 있습니다.
- 자기 속에 솟아 오른 부처를 내 몸속 깊이
스며들게 하는 것입니다.
- 기원을 집중시켜 아픈부분까지
제목이 스며들게 하면,
- 어떠한 병도 낫습니다.
-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 됩니다.
- 지혜가 부족하여 하는 일이 잘 안 되면,
머리속에 '찌릿 찌릿' 전기가 통하듯이 하면,
지혜가 떠 올라 하는 일이나, 사업이 잘 되고,
공부도 잘 됩니다.
- 나의 생명 속을, 몸 속을 닦아 나가는 것을,
'근행,창제'라 합니다.
- 음미 하듯이, 맛있는 진수성찬을 맛보듯이
근행, 창제를 해야 합니다.
- 그러면 병도, 어려움도 모두 해결 됩니다.
-스지 부회장 지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