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

여전히 유효한 세기의 지도

혜광리 2020. 11. 19. 20:25

금후 십 년은 제목을 올리는 이외에는 없다.
제목을 올리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뒤떨어진다.
우주에는 3천 개의 채널이 있다.
그것을 자신의 일념에 맞출 수가 있다.
근행 중에 기원이 되는 것이다.

금후 십 년간은 죽어서는 안 된다.
대단한 일이 있다.
유명인은 떨어지고 무명인이 나온다.
지금이 그 싸움이다.
마에 져서는 안 된다.
내가 직결하는 이외에는 없다.

70주년까지는 숙명을 전환해 놓으세요.
어서를 전부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성불이 틀린다.
정말로 싸우는가 능란하게 요령을 부리는가
멸망해 가는 사람, 반성해서 가는 사람이 갈라지는 때이다.
분기점이다. 이일을 똑똑히 기억해 두세요.

이제까지의 싸움은 전부 지금을 위해서 있다.
또 장래도 지금의 싸움 속에 있다.
백년에 한 번 있는 싸움이다.
지금이 발적현본의 때이다.

후회해서는 안 되기에 말해주는 것이다.
안이한 생각으로는 벌을 받습니다.
전쟁 때는 전쟁 때의 근행이 있다.
지금은 전쟁인 것이다. 이만큼 큰 전쟁은 없다.

실천한 사람과 실천하지 않은 사람과의 커다란 차이가 나온다.
실천하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실천한 사람은 더더욱 세력이 증가한다.
불법은 엄격하다.

-1996년 선생님 지도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