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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제의 사람이 승리의 사람

혜광리 2019. 7. 13. 16:20





[창제의 사람이 승리의 사람 ]

단결한 힘 많큼 강한 것은 없다. 이체동심이 아니면 공덕도 나오지 않는다. 기원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

 

"수미산에 가까이 가는 새는 금색이 된다"

스승에게 제일 직결하는 사람이 제일 지혜가 나온다.

청정하고도 밝은 거울이 모든 물건의 상을 똑똑하게 비추듯이 연마된 생명에는 지혜가 빛나고 그 지혜는 인생의 승리를 인도하는 빛이 된다.

 

역직은 회원을 더욱 더 지키기위해 올라가는 것이고 또한 보다 강하게 불적과 싸우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는 겁쟁이 인간이라면 리더라고 할 수 없다.

 

눈앞의 작은 이해나 감정에 사로잡혀 이 궤도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벗어나면 자신이 손해 본다. 자신뿐만 아니라 선조7, 자손7대 까지 영향이 미친다.

 

대성인의 묘법은 일체가 "벌즉 이익"이 되며 또 변독위약 되어가는 묘리(妙理)인 것이다. 과거세가 어떻든, 과거의 자신의 죄업이 어떻든 그런 것에 미혹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현재의 이 시점에서 일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신심을 근본으로 씩씩하게 살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숙명을 아무리 논하는 것보다도 절대의 공력이 있는 본존님에게 용기 있게 창제하면서 살아가는 편이 몇 백배 가치로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내게는 휴일도 없다. 한가함도 없다. 어떤 일이든 필사적으로 하지 않으면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 질 리가 없다.

 

세간의 평판이나 명성이라고 하는 변하는 가치관에 떠내려가는 인생은 언젠가는 모래를 씹는 것과 같이 허무한 종말에로 이어져 간다. 인생의 황파에 시달리면서 창공에 오직 한점 이 움직이지 않는 북극성과 같은 부동의 원점을 응시하면서 자기가 믿는 길을 외길로 나아가는 인생에는 반드시 진실한 만족과 충실이라고 하는 영관이 빛남에 틀림이 없다.

그것은 원점이다. 이 시대에 무엇을 생명에 새기는가 무엇을 인생의 원점으로 하는가이다. 원점을 가진 사람은 강하다.지지 않는다.

 

[내가 하겠습니다. ]

 

* 내가 하겠습니다.

모두가 조직에서 1위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는 할 수 없지만..." 이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합니다.

그렇게는 누구도 안됩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라고 결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지구 간부가 1세대 이상 절복하기를 결의하면 지구 5세대는 간단하게 되고 맙니다.

간단하게 될 수 있는 일을 모두가 결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간부는 시키는 신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덕이 없습니다.

신심은 함께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일어서는 것!> 이것이 바로 신심입니다.

<내가 일어서겠음!>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공덕을 받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많은 성과도 내고 공덕도 많이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