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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病魔)와 맞서는 투쟁'

혜광리 2018. 8. 23. 13:44





'병마(病魔)와 맞서는 투쟁'


귀신 놈들이 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검을 거꾸로 삼키는 것인가. 또한 대화(大火)를 껴안는 것인가. 삼세시방(三世十方)의 부처의 대원적(大怨敵)이 되려는 것인가. 기필코 기필코 이 사람의 병을 당장에 고쳐서 오히려 수호신이 되어 귀도(鬼道)의 대고(大苦)를 벗어날지니라.
《법화증명초, 어서 1587쪽》

-통해-
귀신 놈들이 이 사람(난조 도키미쓰)을 괴롭히는 것은 검을 거꾸로 삼키겠다는 것인가. 큰 불을 껴안겠다는 것인가. 혹은 삼세시방의 부처의 대원적이 되려고 함인가. 이 사람의 병을 당장 고쳐서 오히려 수호의 선신이 되어 아귀도(餓鬼道)의 큰 고통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병으로 고생하는 벗의 보고가 들어오면 곧바로 곧바로 손을 씁니다. 희망과 용기를 즉시 보냅니다. 기원합니다. 그것이 광포의 리더입니다. 그 전광석화와 같은 격려에 벗도 분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