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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의 행자의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혜광리 2017. 11. 13. 11:20




○ 왜 "법화경 행자의 기원"은 이루어지는가.
성훈에서는 제천선신은 법화경에 대은을 입었기에 법화경 행자를 수호하지 않음은 석존에 대한 망은이 되고 말기 때문이라고 설합니다.
제천선신은 석존의 광대한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말법의 법화경을 홍통하는 사람을 보면 반드시 그 사람을 수호합니다.

만일 수호하지 않으면 석존을 업신여기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범천 제석 등은) 어찌 부처님 앞에서 한 맹세와 아울러 자신이 성불한 법화경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법화경의 행자를 버리겠는가." (어서 1347쪽, 통해),

 "법화경 행자를 모든 보살 인계 천계의 중생, 팔부중 등 이성 이천 십나찰 등이 천에 하나라도 와서 수호하지 않는다면 위로는 석존 등의 제불을 업신여기고 아래로는 구계의 중생을 속이는 죄과를 범하는 일이 된다." (어서 1352쪽, 통해) 등이라고. 〉

 

-제2총도쿄최고간부협의회 (2008. 4. 5)




법화경의 행자의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강성하게 기원하는 사람은 '변독위약'할 수 있습니다.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남묘호렌게쿄는 사자후(獅子吼)와 같으니, 어떠한 병인들 장해를 할 손가." (어서 1124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마를 비롯해 모든 마를 타파해 물리치는 근원의 울림이 바로 제목의 사자후입니다.

금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한번 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 일체의 불(佛) 일체의 법(法) 일체의 보살 일체의 성문(聲聞) 일체의 범천(梵天) 제석(帝釋) 염마법왕(閻魔法王) 일천(日天) 월천(月天) 중성(衆星) 천신(天神) 지신(地神), 내지,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 천계의 일체중생의 심중(心中)의 불성을 오직 한 마디로 불러 나타내시는 공덕은 무량무변하다."(어서 557쪽, 통해)
제목은 심원한 '일념삼천'의 법리에 "따라 모든 사람들의 생명에서 불성(佛性)을 불러 깨웁니다.

우리 국토에 불천의 가호를 넘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 제2총도쿄최고간부협의회 (200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