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

힘을 얻는 선생님 스피치

혜광리 2016. 12. 8. 10:22


2015-05-29_223247




산다는 것은 최후까지 버티어가며 힘의 한계를 초월해

절망과 체념을 극복하고 끝까지 견디어 내는 것이다.

인생은 짧지만 생명은 영원하다.


인생에 후회를 남긴다면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괴로움이 없으면 즐거울지는 몰라도 향상은 없다.

 

10의 곤란이 있다면 20의 힘을 내야하고 100의 장해가 있으면 200의 힘을 내야한다.

슬프면 울어라.

맘껏 울고 한번의 눈물로 모두 풀어버리고 눈물의 강을 건너야한다.

눈물의 강에 잠겨 있어서는 안된다.


잘 만들어진 길을 걷는 것은 쉬운 일이다.

자기 자신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일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어본존님께 아무리"하겠습니다."라고 맹세해도 맹세는 이루어야만 맹세이다.


평소에 제목을 저축해 두지 않으면 정말 어려울 때 제천의 가호를 받을 수 없다.


안일을 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은 편하고 자유롭게 보이지만 최후에는 가장 부자유한 패배자가 된다.


 신앙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인 우리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난은 극복해야지 피할 수는 없다.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 되어 나타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한대로의 인간이 된다.


마음 하나로 지옥에도 즐거움이 있다.

죽어가면서 조차도 '아 즐거웠다.

자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신심의 경애이다.

그러한 사람은 곧바로 태어난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습 그대로 태어날 수 있다.


매일매일의 작은 노력(근행,창제)이 위대한 힘이된다.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은 기개가 없고 마음이 약한 사람은 관철할 수 없다.

 

괴로움이 많은 사람은 필사적으로기원하라.!

1000만편의 제목을 해봐야만 신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기의 두 글자로 살아라.

울면서 지지말고 울면서 승리하자.

 

-이케다다이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