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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신시대를 만든다

혜광리 2016. 11. 7. 11:51




                            이케다 SGI 회장과 함께 신시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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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마음으로 불연을 넓혀라


음식은 생명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의 생명을 떠받치는 농어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거듭되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고생도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제천이여, 존귀한 농어광부의 보우를 지키고 또 지키라하고 강성히 기원하는 나날입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때 일염부제(一閻浮提)의 일체중생,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가 된다는 것을 용출(涌出)이라고 하느니라”(어서 834)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민족도 문명도 초월해 이 지구에 사는 누구나 가장 존귀한 지용보살의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사람 또 한사람 자각시켜 주는 것이 우리의 광선유포입니다.

 

56년 전 102, 자절광포(慈折廣布)의 위대한 스승이신 도다(戶田) 선생님의 사진을 셔츠 주머니에 넣고 나는 세계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사제불이(師弟不二)라면 두려울 것은 무엇도 없었습니다.

 

이 지역은 어렵다’ ‘저 사람은 무리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묘법(妙法)은 일체를 비추는 태양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고뇌에 맞서 행복을 추구하고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흉금을 터놓고 서로 대화하면 불연이 맺어지고 서로 공감이 넓어집니다.

 

성훈에는 타인일지라도 막역한 사이라면 목숨도 대신하느니라”(어서 1132) 하고 씌어 있습니다.

 

나는 내외를 불문하고 우정의 다리를 놓고 신뢰의 길을 열었습니다.

지금 우리 창가(創價)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의 크나큰 연대는 세계를 감싸고 희망의 큰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부가 생기발랄하게 새 출발을 했습니다. 각지에서 새로운 정예가 힘차게 뛰어올라 사회공헌의 인재성(人材城)이 밝고 활기찹니다.

청년부를 졸업하고 장년부, 부인부에 진출하는 벗도 멋진 대승리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모두 평생 청춘의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 후배를 위해 더욱더라는 신심으로 용맹정진해야 합니다.

 

도다 선생님은 발전하는 조직은 어디가 다른가’, 그 요체를 명쾌하게 이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첫째, 광선유포라는 사제의 대원을 근본으로 모두 학회정신에 불탄다.

둘째, 리더가 절대적 확신에 서 있다. 셋째, 사이좋게 서로 격려하며 나아간다. 이 세 가지입니다.

 

영원히 빛나는 복덕과 화락 그리고 환희의 확대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루하루 전진했으면 합니다.

용기가 중요합니다. 용기가 자비로 바뀝니다. 태양의 마음으로 대화에 나섭시다!

 


음식은 생명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의 생명을 떠받치는 농어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거듭되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고생도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제천이여, 존귀한 농어광부의 보우를 지키고 또 지키라하고 강성히 기원하는 나날입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때 일염부제(一閻浮提)의 일체중생,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가 된다는 것을 용출(涌出)이라고 하느니라”(어서 834)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민족도 문명도 초월해 이 지구에 사는 누구나 가장 존귀한 지용보살의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사람 또 한사람 자각시켜 주는 것이 우리의 광선유포입니다.

 

56년 전 102, 자절광포(慈折廣布)의 위대한 스승이신 도다(戶田) 선생님의 사진을 셔츠 주머니에 넣고 나는 세계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사제불이(師弟不二)라면 두려울 것은 무엇도 없었습니다.

 

이 지역은 어렵다’ ‘저 사람은 무리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묘법(妙法)은 일체를 비추는 태양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고뇌에 맞서 행복을 추구하고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흉금을 터놓고 서로 대화하면 불연이 맺어지고 서로 공감이 넓어집니다.

 

성훈에는 타인일지라도 막역한 사이라면 목숨도 대신하느니라”(어서 1132) 하고 씌어 있습니다.

 

나는 내외를 불문하고 우정의 다리를 놓고 신뢰의 길을 열었습니다.

지금 우리 창가(創價)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의 크나큰 연대는 세계를 감싸고 희망의 큰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부가 생기발랄하게 새 출발을 했습니다. 각지에서 새로운 정예가 힘차게 뛰어올라 사회공헌의 인재성(人材城)이 밝고 활기찹니다.

청년부를 졸업하고 장년부, 부인부에 진출하는 벗도 멋진 대승리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모두 평생 청춘의 마음으로 청년과 함께 후배를 위해 더욱더라는 신심으로 용맹정진해야 합니다.

 

도다 선생님은 발전하는 조직은 어디가 다른가’, 그 요체를 명쾌하게 이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첫째, 광선유포라는 사제의 대원을 근본으로 모두 학회정신에 불탄다.

둘째, 리더가 절대적 확신에 서 있다. 셋째, 사이좋게 서로 격려하며 나아간다. 이 세 가지입니다.

 

영원히 빛나는 복덕과 화락 그리고 환희의 확대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루하루 전진했으면 합니다.

용기가 중요합니다. 용기가 자비로 바뀝니다. 태양의 마음으로 대화에 나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