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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115

혜광리 2015. 6. 28. 21:15

 

 

 

살아가는 것이 왠지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인가에 속박되어 있는것처럼 느낄 때, 모든 일이 부정적으로 되어 있을 때, 왠지 방황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 그 때야말로 부정적인 일념을 역전시켜 , 이 길을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오늘의 사명을 관철하자!’ 이렇게 정해 가는 순간, 그 일념 속에 진정한 이 도래한다. 꽃이 피어 간다.

 

무슨 일을 하는데도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감사하고 고맙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환희가 솟아오른다. 환희가 있으면 용기도 나온다. 남에게 보답해 가자. 노력해 가자는 마음도 된다.

 

자신밖에 맛볼 수 없는 인생이 있다. 오직 자신만이 오를 수 있는 산이 있다. 산을 오른다는 것은 괴롭다. 그러나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큰 시야가 열리기 시작하는 법이다.

 

"사제가 상위하면 무슨 일도 이루지 못 함이니라 (어서 900) -그러므로 스승이 명확히 정해지고 사제가 분투하는 마음과 기원과 행동을 일치시키면 비로소 광선유포라는 대원은 성취할 수 있다. 거기에 바로 영원한 승리 와 행복의 대도인 성불의 혈맥이 끊임없이 솟아나 흐르는 법이다.

 

결의는 일순간이다. 그러나 그것이 미래를, 평생을 결정짓는다. 결의 없이 인생의 비약은 없다.

 

어떠한 숙업도 아무리 쇠사슬로 몸을 꽁꽁 묶고 자물쇠를 채워 놓아도 창제는 모든 숙업을 끊는다.

 

고민이 있는 사람은 소원을 세우시오. 불법은 진검승부입니다. 만약 신심을 하고도 해결이 안 되면 도다의 목숨을 내 놓겠소!

 

솔직한 말 한 마디가 마음의 문을 연다. 용기를 갖고 대화하는 속에서 인간의 유대는 깊어진다.

 

실증은 힘이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됐는지에 승부의 열쇠가 있다.

 

희망은 사명의 자각이 되고 힘이 된다.

 

성실함이, 진지함이 그 굳은 입을 열게 했다. 성의로 움직이지 못할 마음은 없다.

 

17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문인 라로슈코프 - "진정한 친구, 그 모든 보물 중에 최대의 것이고, 아울러 인간이 가장 얻으려고 하지 않는 보물이다.“